샷시 교체할 때 유리 두께랑 아르곤 가스까지 신경 썼어요
카테고리: 자유
작성자: 창***가
작성일: 2026-05-15
2년 전에 내부 공사만 먼저 진행하고 샷시는 그대로 뒀었는데, 겨울마다 바람이 들어오고 소음이 심해서 이번에 결국 교체했어요. 외창이라 한 번 할 때 제대로 하고 싶어서 스펙을 꽤 꼼꼼하게 따져봤거든요.
창호는 KCC 제품으로 결정했고, 24mm 두께의 유리에 아르곤 가스를 넣은 사양으로 선택했어요. 비용이 조금 더 들더라도 단열 효과를 생각하면 이게 맞겠다 싶더라고요. 방충망도 일반적인 거 말고 튼튼한 스테인로 소재로 바꿨는데 훨씬 마음이 놓여요.
업체 선정할 때 고민이 많았는데, 레벨기 사용해서 수평 딱딱 맞춰주시는지랑 실리콘 마감 깔끔하게 해주는지를 중점적으로 봤어요. 다행히 작업하시는 분들이 꼼꼼하셔서 마감 부분은 아주 만족스럽게 나왔어요. 샷시 교체하고 나니까 확실히 집안 공기가 덜 차가운 느낌이에요.
댓글 5개
베***리
아르곤 가스 들어간 게 확실히 단열에는 차이가 크더라고요. 저도 예전에 교체하면서 고민했는데 잘 선택하신 것 같아요.
↳ 창***가
맞아요. 비용 차이가 아주 크지는 않아서 그냥 더 좋은 걸로 가기로 마음먹었어요.
이***중
방충망 스테인로로 바꾸는 것도 진짜 추천해요. 일반 망은 금방 삭아서 나중에 교체하기 번거롭더라고요.
초***인
혹시 실리콘 마감할 때 창틀 주변에 폼 채워넣는 것도 같이 확인하셨나요? 저도 이번에 샷시 하는데 걱정되네요.
↳ 창***가
네, 작업하시는 분이 우레탄 폼 꼼꼼하게 쏴주시는 거 중간에 확인했어요. 틈새가 생기면 나중에 결로 생길 수 있다고 말씀드렸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