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관 중문 없이 살다가 결국 설치했는데 삶의 질이 달라졌어요
카테고리: 중문
작성자: 현***러
작성일: 2026-05-01
입주하고 처음 몇 달은 현관이 뻥 뚫려 있는 게 넓어 보이고 좋다고 생각했거든요. 근데 시간이 지날수록 현관문 열 때마다 거실까지 찬바람이 훅 들어오는 게 느껴지더라고요.
특히 겨울에는 현관 쪽 온도 차가 심해서 거실이 금방 썰렁해지는 기분이었어요. 게다가 밖에서 나는 소음이나 복도 발소리가 집 안까지 너무 생생하게 들리는 것도 신경 쓰였고요. 고민 끝에 중문을 넣기로 마음먹고 여러 스타일을 찾아봤어요.
처음엔 투명한 유리로 해서 개방감을 유지하고 싶었는데, 나중에는 프레임이 너무 얇은 것보다 약간 무게감 있는 게 안정적일 것 같더라고요. 결국 슬림한 알루미늄 프레임에 반투명 유리를 섞은 디자인으로 결정했어요. 시공하고 나니까 소음 차단도 확실하고 무엇보다 집이 훨씬 아늑해진 느낌이에요.
댓글 8개
따***집
저도 처음엔 개방감 때문에 그냥 뒀다가 결국 중문 달았는데, 확실히 소음 차단 효과가 커요.
↳ 현***러
맞아요, 밖에서 나는 소리가 생각보다 집 안까지 너무 잘 들려서 놀랐거든요.
중***아
반투명 유리로 하셨으면 프라이버시 보호도 되고 관리하기도 편하셨겠어요.
초**인
혹시 중문 설치할 때 문 넓이 측정 같은 건 직접 하셨나요? 아니면 업체에서 다 해주셨나요?
↳ 현***러
저는 업체에서 오셔서 실측부터 다 해주셨어요. 문틀 상태가 중요하다고 하시더라고요.
겨***요
저희 집도 현관 바람 때문에 난방비 걱정인데 중문 설치하면 좀 나아질까요?
알***버
알루미늄 프레임이 확실히 얇아도 튼튼해서 요즘 많이들 하시는 것 같아요.
미***프
중문이 있으면 현관에 신발이 좀 보여도 거실에서 안 보여서 깔끔하긴 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