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실이랑 주방 공사하면서 멘붕 왔던 기록
카테고리: 자유
작성자: 집***기
작성일: 2026-05-07
살던 집을 고치는 게 정말 쉽지 않네요. 이번에 화장실이랑 주방 쪽을 싹 손보기로 했는데, 예상치 못한 곳에서 자꾸 일이 생겨서 당황스러웠어요.
일단 욕실은 타일 작업을 새로 하면서 꽤 신경을 썼거든요. 600각 타일로 깔끔하게 가고 싶어서 비용은 좀 들었지만, 욕실이 넓어 보이는 효과는 확실히 있더라고요. 그런데 공사하다 보니 기존 배관 쪽에서 손볼 게 생겨서 일정도 좀 밀리고 비용도 생각보다 더 나왔어요.
주방도 고민이 많았는데, 싱크대 상판을 좀 더 넓게 쓰고 싶어서 구조를 살짝 바꿨거든요. 아일랜드 식탁 느낌으로 공간을 짜다 보니 주방 동선이 꼬이지 않게 배치하는 게 진짜 어려웠어요. 그래도 완성하고 나니까 훨씬 쾌로워 보여서 다행이에요.
중간에 자재 수급 문제로 공사 기간이 길어질 때는 정말 막막했는데, 다행히 끝까지 잘 마무리됐네요. 역시 집 수리는 변수의 연속인 것 같아요.
댓글 8개
인***무
600각 타일은 진짜 돈값 하는 것 같아요. 좁은 욕실일수록 큰 타일이 신의 한 수더라고요!
↳ 집***기
맞아요, 비용은 좀 더 들었지만 확실히 공간이 탁 트여 보여서 만족해요.
이***중
주방 구조 바꾸는 게 진짜 큰 작업인데 고생 많으셨겠어요. 동선 짜는 게 제일 어렵더라고요.
꼼***사
저도 이번에 공사하면서 배관 문제 때문에 공사 기간이 일주일이나 늘어났거든요. 진짜 공감 가네요.
↳ 집***기
아이고, 진짜 스트레스 받으셨겠어요. 공사 기간 늘어지는 게 제일 힘든 것 같아요.
미***프
주방 아일랜드 식탁 있으면 수납도 더 잘 되고 좋더라고요. 부러워요!
오***버
공사하시느라 정말 고생하셨습니다. 결과물이 너무 기대되네요.
초***인
저도 곧 공사 앞두고 있는데 팁 좀 얻어갑니다.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