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일 조명 전구 고를 때 무게랑 밝기 차이 때문에 고민했어요
카테고리: 전기
작성자: 조***가
작성일: 2026-05-04
주방 리모델링하면서 기존 판조명을 없애고 레일 조명을 설치했거든요. 근데 주백색 전구로 바꾸니까 생각보다 너무 어두운 느낌이라 전구를 다시 골라봤어요.
비츠온이랑 러빙홈 제품을 비교해 봤는데 가격 차이가 꽤 나더라고요. 비츠온은 개당 천 원대 정도로 저렴한데 무게가 40g 정도로 엄청 가벼워요. 반면에 러빙홈은 6,000원 넘게 주고 샀는데 무게가 200g이나 나가서 꽤 묵직하더라고요.
저는 레일 조명을 석고 피스로 고정해둔 상태라 전구가 너무 무거우면 레일이 처질까 봐 걱정됐거든요. 그래서 가벼운 비츠온을 썼었는데 이게 빛이 좀 약하고 전구색 느낌이 섞인 주백색이라 조금 아쉬웠어요.
결국 밝기 때문에 러빙홈으로 다시 갈아끼웠는데 이건 형광등처럼 환한 느낌이 들어서 훨씬 만족스러워요. 무게가 좀 나가더라도 주방처럼 밝은 빛이 필요한 곳은 러빙홈이 낫고, 레일에 전구를 많이 달아야 해서 무게가 부담되는 곳은 비츠온이 적당할 것 같아요.
댓글 10개
레***아
저도 레일 조명 쓸 때 무게 때문에 진짜 신경 쓰이더라고요. 전구 많이 달면 은근히 처져요.
↳ 조***가
맞아요. 그래서 저는 일단 가벼운 비츠온으로 먼저 채워봤는데 결국 밝기 때문에 다시 바꿨네요.
주***인
주백색도 브랜드마다 색감이 너무 달라서 헷갈리는데 러빙홈은 진짜 환한가 보네요.
가***구
비츠온이 1,000원대면 진짜 저렴하긴 하네요. 저는 그냥 싼 게 최고라 이것만 썼거든요.
↳ 조***가
가격은 진짜 착한데 수명이 생각보다 짧아서 8개월 만에 다 나갔더라고요 ㅠㅠ
전***님
레일 고정할 때 석고 피스 쓰시면 전구 무게 진짜 조심해야 해요. 무거우면 위험할 수도 있어요.
화***어
저도 주백색 샀는데 너무 노란 느낌이라 당황했던 적 있어요. 색감 차이가 은근 크더라고요.
미***프
러빙홈 전구는 무게가 200g이나 되나요? 생각보다 꽤 묵직하네요.
↳ 조***가
네, 비츠온보다 5배 정도 무거워서 만져보고 깜짝 놀랐어요.
똑*이
정보 잘 보고 가요. 저도 이번에 조명 바꿀 때 참고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