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 아일랜드 상판 포셀린으로 결정하고 온 과정

카테고리: 주방

작성자: 주***적

작성일: 2026-05-15

주방 벽을 없애고 아일랜드 식탁을 크게 만들기로 하면서 상판 자재 고민을 진짜 많이 했어요. 세라믹 식탁을 3년 정도 써보니까 오염이나 스크래치에 강한 게 최고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래서 이번에는 아예 상판 자체를 포셀린으로 가기로 했어요. 한샘 이펙스에서 나오는 이태리 포셀린 박판 자재를 골랐는데, 12mm 두께로 얇게 가공해서 썼어요. 칼질을 하거나 뜨거운 뚝배기를 바로 올려도 괜찮은 게 가장 큰 장점이었어요.

상판 사이즈는 900이랑 1000 사이에서 고민하다가 결국 1000으로 넓게 잡았는데, 역시 거거익선이라는 말이 맞더라고요. 아일랜드와 장 사이 간격도 940mm 정도로 넉넉하게 잡으니까 사용하기 훨씬 편했어요. 상판 색상도 벽면이랑 맞춰서 깔끔하게 나왔어요.

댓글 8개

주**인

상판 1000mm 넘어가면 진짜 시원시원해 보여요. 저도 그렇게 했거든요.

↳ 주***적

맞아요. 공간은 좀 차지해도 넓게 쓰는 게 만족도가 훨씬 높더라고요!

미***프

포슬린 상판은 관리가 편하긴 한데, 줄눈 부분에 물때 끼지 않게 조심해야겠어요.

요*왕

상판 두께 12mm 정도면 너무 얇아 보이지 않을까요? 저는 20mm 정도가 안정감 있더라고요.

↳ 주***적

저도 그게 걱정이었는데, 얇은 게 훨씬 세련된 느낌이 나서 결정하게 됐어요!

이***중

저도 이번에 주방 리모델링하는데 상판 자재 정보 좀 알 수 있을까요?

깔**이

상판이랑 벽면 색상 맞춘 건 진짜 신의 한 수네요. 훨씬 넓어 보여요.

집***아

아일랜드 식탁 폭 1000이면 식사할 때 무릎 안 닿고 편하겠어요. 부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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