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루 패턴이랑 문 필름 색상 때문에 며칠째 잠 못 자던 날
카테고리: 마루
작성자: 우**버
작성일: 2026-05-01
자재 고르러 매장 다니던 때 생각하면 아직도 머리가 아파요. 벽지는 베스트 디아 회크화로 거의 확정했는데, 마루가 진짜 문제였거든요.
구정마루 그랜드 스테디를 고르긴 했지만, 나중에 시공 사례들을 다시 보니까 패턴이 너무 강한 건 아닌가 싶어서 계속 마음이 흔들렸어요. 차라리 깔끔한 본오크로 갈 걸 그랬나 싶어서 밤마다 검색해봤던 기억이 나네요.
문 필름도 영림 대신 우딘 도브화이트로 결정했는데, 워낙 후기가 없어서 시공 당일까지도 불안하더라고요. 그래도 제가 원하는 톤을 포기할 수 없어서 밀어붙였는데, 나중에 완성된 거 보고 나니까 결국 제 선택이 맞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댓글 9개
마***중
저도 스테디랑 본오크 사이에서 진짜 고민 많았는데 공감돼요. 패턴 있는 게 확실히 존재감은 있더라고요.
↳ 우**버
맞아요. 깔끔한 건 본오크인데, 나중에 집 분위기 잡을 때는 스테디가 주는 힘이 있는 것 같아요.
화***어
우딘 도브화이트 진짜 예쁘죠. 저도 영림이랑 고민하다가 결국 우딘으로 갔는데 만족도 높았어요.
자***이
디아망 회크화는 질감이 진짜 고급스러워요. 마루랑 톤 맞추기 힘들지 않으셨어요?
↳ 우**버
회크화가 약간 톤이 있어서 마루랑 너무 따로 놀까 봐 걱정했는데, 다행히 잘 어우러졌어요.
필**인
문 손잡이 니켈로 하셨으면 필름 색상이랑 진짜 잘 어울렸겠네요.
구**출
저도 자재 고를 때 결정 장애 와서 업체 분들한테 물어봐도 다 말이 달라서 힘들었거든요.
스***아
스테디 패턴 강한 게 걱정되시면 나중에 가구 톤을 좀 차분하게 가져가 보세요. 그럼 괜찮아요.
인***보
우딘 도브화이트 정보가 진짜 없긴 하더라고요. 저도 찾느라 고생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