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실 변기 위치랑 수압 때문에 고민인 구축 셀인 필독
카테고리: 타일/욕실
작성자: 구***기
작성일: 2026-05-11
38년 된 저희 집은 수압이 워낙 약해서 욕실 공사할 때 고민이 진짜 많았어요. 특히 변기 설치할 때 벽면 조적벽을 미리 파내지 못하고 타일 작업까지 다 끝나버린 상황이라 더 막막하더라고요.
변기 뎁스가 70센티 정도 되는데, 벽에서 20센티만 띄우면 문이 걸려서 30센티는 띄워야 하거든요. 그러면 샤워 공간이 너무 좁아질 것 같아서 계속 마음이 쓰여요. 수압이 약한 집이라 탱크리스 변기는 꿈도 못 꾸고 있는 상태예요.
혹시 뎁스 65센티 이하로 나오면서도 수압 약한 구축에서 물 잘 내려가는 변기 아시는 분 계실까요? 좁은 욕실 공간을 최대한 확보하고 싶은데 좋은 방법이 있으면 좋겠어요.
댓글 7개
욕**인
조적벽 파내는 건 설비 공정 때 미리 말씀드렸어야 했는데 타일 마감 후에 알게 되면 진짜 난감하더라고요.
↳ 구***기
맞아요. 저랑 사장님 모두 이 부분을 놓쳐서 지금 너무 속상해요.
수**정
저희 집도 수압이 너무 약해서 탱크리스는 포기하고 일반 양변기 중에 뎁스 짧은 걸로 찾아봤어요.
미***프
변기 뎁스 줄이면 샤워 공간 확보하는 게 진짜 큰 숙제죠. 30센티 띄우면 정말 좁아 보이더라고요.
↳ 구***기
공간이 줄어드는 게 제일 걱정이에요. 샤워할 때 불편할까 봐 계속 계산하게 되네요.
설***님
수압 약한 곳은 변기 탱크 용량이 어느 정도 확보되어야 물이 시원하게 내려가요. 뎁스 줄이는 것도 중요하지만 체크해 보세요.
초**인
저도 조적벽 철거 여부 때문에 공사 전에 엄청 고민했었는데 진짜 미리 체크하는 게 답인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