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실 타일 코너비드 스텐이랑 알루미늄 사이에서 고민하다 결정했어요
카테고리: 타일/욕실
작성자: 욕***인
작성일: 2026-05-15
욕실 타일 공사하면서 코너 마감을 어떻게 할지 진짜 고민 많았어요. 졸리컷으로 깔끔하게 하고 싶었는데, 현장 상황상 코너비드를 써야 하는 상황이었거든요.
처음에는 반짝거리는 스텐 코너비드가 깔끔해 보여서 눈에 들어왔는데, 자세히 보니까 유광이라 타일이랑 따로 노는 느낌이 들더라고요. 그래서 두께랑 재질을 꼼꼼히 비교해 봤어요.
결국 알루미늄 제품으로 결정했는데, 이게 무광이라 이질감이 훨씬 덜했어요. 10T 두께라 스텐보다 조금 더 두툼하긴 해도 노출되는 부분이 슬림하게 빠진 모델을 골랐더니 훨씬 만족스러워요. 타일 기사님도 알루미늄이 힘을 받아도 덜 찌그러져서 작업하기 좋다고 말씀해 주시더라고요.
댓글 6개
타**버
저도 스텐 코너비드 생각했었는데 유광은 확실히 튀는 것 같더라고요. 알루미늄 무광이 훨씬 차분하죠.
↳ 욕***인
맞아요. 너무 반짝거리면 시선이 거기로만 쏠릴 것 같아서 무조건 무광 위주로 찾아봤어요.
초**인
알루미늄 10T면 두께가 꽤 있는 편인가요? 너무 튀지는 않을지 걱정되네요.
↳ 욕***인
두께가 아예 없지는 않은데, 윗면 노출을 최대한 줄여서 시공해달라고 부탁드렸더니 생각보다 슬림하게 잘 나왔어요.
공*중
알루미늄이 찌그러짐이 덜하다는 건 몰랐네요. 저도 자재 주문할 때 참고해야겠어요.
미***프
저도 코너비드 쓸 때 무광으로 맞췄는데 확실히 타일이랑 일체감이 좋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