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실 공사 예산 아끼려고 방산시장 발품 팔았던 기록
카테고리: 타일/욕실
작성자: 욕***러
작성일: 2026-05-16
처음에는 인터넷에서 업체 찾아서 견적을 받아봤는데, 화장실 두 개 전부 600만 원 가까이 부르시더라고요. 저희 집 화장실이 워낙 작은 편이라 그 금액은 너무 과하다는 생각이 들어서 바로 다른 방법을 찾았어요.
공사 일주일 전쯤에 급하게 방산시장 쪽으로 가서 도기랑 타일 매장을 여러 군데 돌아다녔거든요. 그러다 상담을 정말 잘해주시는 곳을 발견했는데, 덕분에 거실 화장실은 니켈 수전이랑 깔끔한 테라조 스타일로 저렴하게 맞출 수 있었어요.
안방 화장실은 좀 더 욕심을 내서 이케아 제품들을 가져와서 시공했어요. 단차가 있는 구조라 작업이 까다로웠는데, 결과적으로는 400만 원대 정도로 욕실 두 곳 공사를 마쳤고 베란다랑 현관, 주방 타일까지 다 합쳐도 500만 원 선에서 해결할 수 있었어요.
댓글 4개
타**버
저도 방산시장 가서 직접 보고 결정했는데 확실히 발품 파는 만큼 예산이 줄어드는 것 같아요.
초**인
안방 화장실에 이케아 제품 쓰셨다고 했는데, 혹시 수전이나 세면대 설치할 때 따로 주의할 점이 있었나요?
↳ 욕***러
저는 미리 사이즈 다 재보고 가져갔는데, 단차가 있는 구조라 기사님이랑 미리 상의를 많이 해야 했어요.
현***이
현관이랑 베란다 타일까지 한꺼번에 진행하셨으면 공사 범위가 꽤 넓으셨겠어요. 고생 많으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