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 가구에 예산 집중하고 거실장 수납에 힘줬던 기록
카테고리: 주방
작성자: 네**홈
작성일: 2026-05-23
부모님 댁 리모델링하면서 주방 가구에 가장 신경을 많이 썼어요. 요즘 유행하는 화이트나 베이지 톤도 예쁘지만, 저희는 어머니 취향을 따라 네이비 컬러로 과감하게 결정했거든요.
주방이 ㄷ자 구조라 꽤 넓은 편이었는데, 상부장을 다 채우면 너무 답답해 보일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한쪽은 상부장을 없애고 오픈형 후드를 설치했어요. 덕분에 공간이 훨씬 트여 보이고 깔끔한 느낌이 들어요.
붙박이장도 기성품 대신 맞춤 제작으로 진행했는데, 이불이나 짐이 많은 부모님 댁 특성에 맞춰서 내부 레이아웃을 직접 구성할 수 있었던 게 신의 한 수였어요. 거실장도 주방이랑 색감을 맞춰서 네이비로 맞췄는데, 수납공간이 생각보다 넉넉해서 티비 주변 정리가 아주 편해졌어요.
댓글 8개
우***아
네이비 컬러라니 정말 과감하시네요! 저는 무서워서 못 할 것 같은데 포인트로 쓰기 딱 좋을 것 같아요.
↳ 네**홈
저도 처음엔 고민 많았는데, 막상 해놓고 보니 주방 분위기가 확 살아서 만족스러워요.
수*왕
붙박이장 내부 구성을 직접 짠 게 진짜 똑똑한 선택이네요. 저도 나중에 맞춤으로 할 때 꼭 그렇게 해보려고요.
정**돈
상부장 없는 주방이 확실히 넓어 보이긴 하더라고요. 근데 나중에 관리하기 힘들지는 않으세요?
↳ 네**홈
자주 쓰는 물건은 아래쪽에 두고, 위쪽은 오픈형이라 먼지만 가끔 닦아주면 돼서 괜찮더라고요.
미***프
거실장까지 색 맞춤 하신 거 보고 소름 돋았어요. 통일감 있으면 집이 훨씬 정돈돼 보이거든요.
공*중
맞춤 가구는 담당자분 센스가 진짜 중요하더라고요. 저희도 이번에 담당자분 덕분에 살았어요.
이**비
저도 이번에 주방 가구 견적 보고 있는데 네이비 컬러 자재 찾기가 쉽지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