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라믹 식탁 고를 때 사이즈랑 등급 확인하고 결정했어요

카테고리: 자재 구매처

작성자: 주***록

작성일: 2026-05-20

이번에 주방 가구 들어오면서 제일 신경 쓴 게 식탁이었어요. 2400에 900 사이즈 정도 되는 넓은 걸 찾고 있었는데 생각보다 이 정도 규격 나오는 곳이 많지 않더라고요. 세로 폭이 900은 되어야 여유가 있을 것 같아서 여기저기 다 뒤져봤거든요.

결국 마블릭에서 샀는데 다행히 세로 폭 넓은 것도 추가 비용 없이 진행할 수 있었어요. 처음엔 세라믹 등급이 낮은 곳도 있고 색감이 너무 어두운 제품도 있어서 고민이 많았는데, 실물로 보니까 무늬가 정말 고급스럽더라고요. 아일랜드 상판은 다른 타사 세라믹을 썼는데 벌써 두 군데나 찍혀서 속상하긴 해요. 그래도 식탁용 포세린은 아직까지 흠집 하나 없이 멀쩡하게 잘 쓰고 있어요.

의자는 원래 쓰던 패브릭 그대로 뒀는데 얼룩이 좀 남아서 관리가 쉽지는 않더라고요. 대신 벤치는 식탁 맞출 때 같이 주문한 기능성 패브릭이라 그런지 음식물이 묻어도 쓱싹 잘 닦여서 편해요. 다른 가구는 최대한 안 넣고 깔끔하게 두니까 손님들 오셨을 때 다들 고급 레스토랑 같다고 말씀해 주셔서 뿌듯했어요.

댓글 9개

그***버

저도 이번에 세라믹 식탁 보고 있는데 2400 사이즈는 진짜 찾기 힘들더라고요.

↳ 주***록

맞아요. 저도 폭 900 넘는 거 찾느라 발품 진짜 많이 팔았어요.

패***아

기능성 패브릭이 진짜 편하긴 해요. 저도 아기 키우느라 무조건 기능성으로만 골라요.

상**정

아일랜드 상판 찍혔다니 너무 속상하시겠어요. 저도 예전에 타일 깨진 적 있어서 남 일 같지 않네요.

↳ 주***록

진짜 볼 때마다 마음 아파요. 그래도 식탁은 멀쩡해서 다행이라고 생각하며 버티고 있어요.

미***프

가구를 최소화하는 게 확실히 공간이 넓어 보이긴 하더라고요. 저도 요즘 그 방식 따라가는 중이에요.

식***중

혹시 세라믹 등급 차이가 많이 느껴지시나요? 저도 예산 때문에 고민이라서요.

↳ 주***록

저는 가격대가 좀 있더라도 무늬가 자연스러운 걸로 골랐는데 확실히 저렴한 건 인위적인 느낌이 있더라고요.

관*왕

포세린 식탁은 진짜 관리가 편하긴 하죠. 저도 쓰고 있는데 만족도 최상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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