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주 6개월차, 목공한 벽지 울음 현상 때문에 고민이에요

카테고리: 도배

작성자: 목***민

작성일: 2026-05-01

입주하고 반년 정도 지났는데 요즘 들어 거실 벽면이 자꾸 신경 쓰이네요. 목공 작업 새로 해서 벽면이 아주 매끈하게 잘 나왔다고 생각했거든요.

그런데 최근부터 벽지가 불룩하게 튀어나오는 부분이 생겼어요. 처음에는 그냥 세로로 길게 한 줄 정도 우는 건가 싶었는데, 지금은 무슨 벌레 들어있는 것처럼 울퉁불퉁하게 튀어나와서 거슬리더라고요. 하필 TV 옆이고 집 중앙이라 더 눈에 띄네요.

낮에는 괜찮아 보이다가도 비가 오거나 습한 저녁이 되면 더 도드라지는 느낌이에요. 누르면 푹 들어갔다가 다시 나오는 상태라 자꾸 만져보게 되네요. 혹시 실크벽지 시공 후에 이런 현상 겪어보신 분 계실까요? 셀프로라도 메워보고 싶은데 방법이 있을지 모르겠어요.

댓글 9개

습**심

저희 집도 여름 지나면서 벽지 중간중간이 불룩해졌는데, 확인해보니 안쪽에 결로가 좀 있었더라고요.

↳ 목***민

아이고, 결로 문제라면 진짜 골치 아프겠네요. 저희 집은 단순히 습해서 그런 건지 원인을 모르겠어요.

도**인

실크벽지는 겉지만 붙이는 거라 안쪽 석고보드나 초배지가 뜨면 그렇게 불룩해질 수 있어요.

초**인

저도 예전에 TV 옆 벽지가 울어서 진짜 스트레스받았는데, 결국 업체 불러서 다시 작업했어요ㅠㅠ

↳ 목***민

업체 부르면 비용이 꽤 들 것 같아서 걱정이에요. 셀프는 아예 불가능할까요?

여***다

여름철 습도 때문에 일시적으로 그럴 수도 있어요. 제습기 세게 틀고 며칠 지켜보세요.

깔**집

목공한 벽이면 면은 잘 잡혔을 텐데, 초배 작업이 미흡했나 보네요. 저도 비슷한 경험 있어요.

집***인

누르면 들어갔다 나온다니 공기층이 생긴 것 같은데, 실리콘 같은 걸로 메우는 건 추천 안 해요.

무***격

저희 집도 벽지가 좀 울었는데 그냥 적응하고 살아요. 눈에 너무 띄면 진짜 신경 쓰이긴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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