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탁 고를 때 타일 재질이랑 브랜드별 가격대 비교해본 기록
카테고리: 자재 구매처
작성자: 식***중
작성일: 2026-04-27
주방 인테리어 마무리 단계라 식탁이랑 의자 알아보느라 며칠을 보냈어요. 부산 쪽이라 수도권만큼 쇼룸이 많지는 않아서 근처 매장 위주로 발품을 좀 팔았거든요.
일단 타일부터 공부했는데 욕실 바닥은 수분 흡수 안 하는 포세린 세라믹(자기질)이 단단해서 좋더라고요. 반면에 벽면은 좀 더 무른 도기질 타일을 주로 쓴다는 점도 알게 됐어요. 600각 타일로 갈지 고민하다가 두께나 원산지, 유해물질 검사 여부까지 꼼꼼히 따져보며 리스트를 만들었어요.
가구는 디자인도 중요하지만 상판 재질이랑 다리 밸런스가 제일 신경 쓰였어요. 몽우드 같은 곳은 이탈리아 포세린이라 그런지 디자인이 괜찮았는데 의자랑 벤치까지 맞추니까 300만 원대는 훌쩍 넘더라고요. 폴인니는 가격대가 30~40만 원대로 저렴해서 눈에 들어왔는데 상판 두께나 원산지를 더 확인해봐야 할 것 같아요.
브릭인이나 바이네 같은 곳도 견적을 받아봤는데 생각보다 식탁 하나에 들어가는 예산이 꽤 커서 놀랐어요. 결국 상판이랑 다리 모양의 조화가 제일 마음에 드는 쪽으로 결정하려고요. 다들 어떤 기준으로 고르시는지 궁금하네요.
댓글 9개
타*러
저도 욕실 타일 고를 때 자기질이랑 도기질 차이 때문에 한참 헤맸는데 정리를 잘 하셨네요.
주***적
식탁 300만 원대는 진짜 큰맘 먹어야 하는 금액이네요. 의자까지 하면 예산 압박 장난 아닐 듯요.
↳ 식***중
맞아요. 테이블 하나 가격만 보고 덜컥 결정했다가 의자 견적 보고 멈칫하게 되더라고요.
가**후
포세린 상판은 진짜 관리하기 편하긴 해요. 저도 예전에 닦기 편한 걸로만 골랐거든요.
부**인
부산 쪽은 매장이 한정적이라 발품 파는 게 진짜 힘들죠. 저도 양산 쪽 다녀왔었는데.
↳ 식***중
진짜요. 김해나 양산 쪽 매장들 위주로 돌아다녔는데 생각보다 이동 시간이 꽤 걸리더라고요.
미***프
저는 상판 재질보다는 다리 디자인이 얇은 걸로 골랐는데 공간이 넓어 보여서 좋더라고요.
자**부
유해물질 검사 결과 같은 것도 꼭 확인해보세요. 요즘은 다 나온다고는 하지만 찝찝하니까요.
홈**홈
저도 식탁 고를 때 6개월 넘게 고민했는데 결국 제일 마음에 드는 디자인으로 하게 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