턴키 업체 고를 때 마감 디테일 확인하러 현장 다녀온 기록
카테고리: 턴키
작성자: 꼼***보
작성일: 2026-05-01
인터넷에서 저렴하게 잘했다는 턴키 후기 보고 덜컥 계약부터 했는데, 막상 공사 들어가려니까 마감이 제일 걱정되더라고요. 전체 사진만 봐서는 타일 선이 맞는지, 실리콘은 깔끔한지, 도배 칼선은 제대로인지 알 수가 없어서 불안했거든요.
결국 업체 사장님께 부탁해서 시공 마무리가 끝난 다른 현장을 직접 가서 확인하고 왔어요. 상담할 때 제가 좀 예민하게 굴어서 걱정했는데, 사장님이 자신 있게 보여주신 현장을 보니 마음이 좀 놓이더라고히요. 자재나 디자인도 중요하지만, 줄눈이나 탄성코트 같은 디테일한 마감이 생각보다 훨씬 깔끔하게 되어 있었거든요.
직접 견적 받아본 금액이랑 비교해 봐도 큰 차이 없거나 오히려 저렴한 편이라 다행이다 싶었어요. 디자인에 욕심이 많으신 분이라면 눈높이가 다를 수도 있겠지만, 저는 이 정도 마감이면 충분히 만족스럽다고 느꼈어요.
댓글 8개
마**요
진짜 공감해요. 저도 예전에 전체 샷만 보고 계약했다가 실리콘 엉망인 거 보고 속상했던 적 있거든요.
↳ 꼼***보
맞아요. 그래서 이번에는 무조건 눈으로 확인해야겠다 싶어서 현장까지 달려갔어요.
인***버
현장 가서 직접 확인하는 게 제일 확실하긴 하죠. 혹시 타일 라인도 체크하셨나요?
↳ 꼼***보
네, 타일 선이랑 수평도 유심히 봤는데 다행히 눈에 띄는 들뜸 없이 깔끔하더라고요.
견***왕
직접 발품 파신 금액이랑 비슷하다니 다행이네요. 턴키는 인건비 때문에 비싼 경우가 많아서요.
집***무
저도 요즘 턴키랑 반셀프 사이에서 고민 중인데 글 읽으니까 마음이 좀 복잡해지네요.
공***중
줄눈이랑 탄성코트 마감까지 보신 건 진짜 잘하신 거예요. 그거 놓치면 나중에 계속 눈에 밟히거든요.
자***아
저도 예전에 마감 때문에 스트레스받은 적 있어서 남 일 같지가 않네요.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