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 가구랑 싱크대 상판 결정할 때 예산 때문에 고민했던 기록
카테고리: 주방
작성자: 주***무
작성일: 2026-05-24
이번에 주방 리모델링하면서 제일 머리 아팠던 게 싱크대였어요. 처음에는 그냥 브랜드 제품으로 편하게 가려고 했는데, 아무래도 반셀프로 진행하다 보니 제작 맞춤으로 돌려서 비용을 좀 아껴보고 싶더라고요.
싱크대 상판은 LG 제품으로 결정했는데, 하부장은 E0 등급 자재에 블룸 하드웨어를 써서 제작하기로 했어요. 상판이랑 개수대, 매립형 후드까지 다 맞춤으로 맞추니까 생각했던 것보다 금액이 500만 원대 초반으로 잡히더라고요. 냉장고장이나 키큰장도 같이 제작하니까 주방 라인이 깔끔해질 것 같아서 기대 중이에요.
근데 주방 벽 타일은 또 고민이었거든요. 600각 포세린으로 크게 가고 싶었는데, 예산이랑 시공 난이도 생각해서 300*600 사이즈 포세린으로 타협했어요. 대신 현관 타일은 좀 더 큰 600*600 포세린으로 넣어서 들어올 때 느낌은 살려보려고요.
댓글 8개
싱***인
E0 등급에 블룸 하드웨어 쓰시면 진짜 튼튼하겠네요. 저도 나중에 가구 맞출 때 참고할게요.
↳ 주***무
맞아요, 경첩 하나가 나중에 차이를 만든다고 해서 조금 더 투자했어요.
타*러
주방 벽 타일 300*600도 충분히 깔끔해요. 600각은 줄눈이 너무 적어서 오히려 시공이 더 까다로울 수도 있거든요.
가***랑
냉장고장 맞춤 제작하실 때 콘센트 위치 미리 체크하셨나요? 저번에 놓쳤다가 진짜 고생했거든요.
↳ 주***무
네, 다행히 미리 확인해서 가전 위치에 맞춰서 설계 부탁드렸어요!
이***중
싱크대 상판이랑 벽면 타일 조합이 제일 고민인데, 포기 못 하겠네요.
홈***링
상판 색상이 어떤 걸로 결정되셨는지 궁금해요! 주방 분위기가 확 바뀔 것 같아요.
꼼**이
와, 500만 원대면 예산 안에서 잘 맞추신 것 같아요.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