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프라는 최소화하고 가구에 힘주기로 결정한 이유
카테고리: 필름
작성자: 신***록
작성일: 2026-05-10
신축 아파트라 전체를 다 뜯어고치기엔 예산이 너무 부담되더라고요. 그래서 인테리어 공사 자체에는 1천만 원 정도만 쓰고, 대신 가구랑 조명에 예산을 더 배정하기로 마음먹었어요.
기본적인 틀은 건드리지 않는 대신 필름 시공으로 분위기를 바꾸는 쪽을 택했어요. 주방이랑 샷시, 그리고 방문이나 신발장까지 전부 필름 작업을 진행했거든요. 겉으로 보이는 톤만 맞춰도 집이 훨씬 정돈된 느낌이 들더라고요.
타일은 거실 화장실이랑 주방, 현관까지 신경을 좀 썼는데 논현동 JS 세라믹 자재를 가져와서 시공했어요. 나중에 관리하기 편하게 타일 나노 글라스 코팅까지 추가했는데, 확실히 신경 쓴 보람이 있네요. 조명도 거실이랑 복도에 LED 포인트 주고, 커튼박스나 드레스룸 센서등까지 하나하나 교체하면서 집안 분위기를 잡았어요.
대신 남은 예산은 냉장고 틈새장이나 다용도실 싱크 가구 같은 수납 가구에 쏟아부었어요. 공사 범위를 줄이는 대신 가구로 꽉 채우니까 신축 특유의 깔끔함은 살리면서도 제가 원하는 스타일을 구현할 수 있었어요.
댓글 9개
가**후
저도 공사 범위 넓히는 것보다 가구로 포인트 주는 거 좋아해요. 훨씬 효율적인 것 같아요.
타***아
JS 세라믹 자재 쓰셨군요. 저도 저번에 써봤는데 마감이 진짜 깔끔하게 나오더라고요.
↳ 신***록
맞아요. 나노 코팅까지 하니까 관리하기가 훨씬 수월해진 것 같아요.
조***중
드레스룸 센서등까지 일반등으로 교체하셨는데, 전력 소모 차이는 크게 없었나요?
↳ 신***록
LED로 바꾸면서 밝기는 더 좋아졌는데 전기세 차이는 체감이 안 될 정도로 미미했어요.
필**민
필름 시공 범위가 생각보다 넓네요. 문이랑 신발장까지 다 하셨으면 손이 많이 갔겠어요.
수*왕
냉장고 틈새장 제작하신 거 진짜 신의 한 수 같아요. 저도 그거 때문에 고민 중이거든요.
미***프
인프라 최소화하고 가구에 투자하는 방식, 예산 관리 측면에서 진짜 똑똑한 선택 같아요.
나**팅
타일 코팅은 진짜 필수예요. 안 하면 나중에 물때 때문에 스트레스 받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