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닥 철거하다 디딤석 깨지고 멘탈 나갔던 날의 기록
카테고리: 철거/설비
작성자: 철***억
작성일: 2026-05-04
23평 리모델링하면서 가장 떨렸던 순간이 바로 바닥 철거할 때였어요. 처음엔 그냥 싹 뜯어내면 끝나는 줄 알았는데, 예상치 못한 변수가 생기더라고요.
기존 바닥을 걷어내는데 디딤석 쪽이 심하게 깨져 있어서 정말 당황했어요. 그대로 두면 나중에 마감할 때 다 티가 날 것 같아서 식겁했죠. 다행히 현장에서 바로 조치를 취할 수 있어서 다행이었지만, 공사 중간에 이런 일이 생기니까 정말 가슴이 철렁하더라고요.
그리고 철거할 때 현장 분위기를 좀 챙겨두고 싶어서 나름대로 신경을 썼는데요. 작업하시는 분들 힘드시니까 시원한 음료수라도 챙겨드리는 게 마음이 편하더라고요. 캔커피나 비타민 음료 같은 거 몇 개 사다 놓으면 아무래도 현장 분위기가 부드러워지는 것 같아요.
댓글 4개
공***자
저도 예전에 타일 철거하다가 바닥면 다 깨진 거 발견하고 멘붕 왔던 기억이 나네요. 진짜 눈앞이 캄캄하죠.
↳ 철***억
맞아요, 진짜 그 순간에는 어떻게 수습해야 하나 머릿속이 하얘지더라고요.
초***인
음료수 챙겨드리는 거 진짜 꿀팁이에요! 저도 이번에 공사 시작하면서 편의점에서 꽤 많이 사다 놓았어요.
인***수
디딤석 깨진 건 보수 작업 잘 되는지 꼭 확인하셔야 해요. 나중에 마감재 붙였을 때 단차 생기면 골치 아파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