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층이라 거실 확장은 포기하고 폴딩도어로 선회했어요
카테고리: 샷시
작성자: 구**이
작성일: 2026-05-08
32평 구축 리모델링하면서 처음에는 거실 확장을 무조건 넣으려고 했어요. 그런데 저희 집이 저층이다 보니 확장을 하면 외부에서 집 안이 너무 훤히 들여다보이는 게 계속 마음에 걸리더라고요.
게다가 아래위 층이 전부 비확장 세대라 확장부에 난방을 새로 깔아도 단열이나 결로 문제가 생길까 봐 걱정도 됐어요. 내력벽 때문에 구조상 전체 철거도 안 되는 상황이라 행위허가 같은 복잡한 절차를 알아보니 머리가 아프더라고요.
그래서 대안으로 히든 폴딩도어를 알아봤는데, 아우스바이튼 제품은 생각했던 예산을 훌쩍 넘는 금액이라 고민이 많았어요. 다행히 업체 사장님이 300만 원 안 되는 금액대로 다른 브랜드 히든 폴딩도어를 제안해 주셔서 일단 그쪽으로 마음이 기울고 있어요. 거실이 아주 넓은 구조는 아니라서 폴딩도어가 오히려 답답해 보이지 않을까 싶어 결정하기가 쉽지 않네요.
댓글 5개
폴***버
저도 저층이라 확장 고민 진짜 많았는데 폴딩도어도 개방감 좋아서 괜찮을 거예요.
↳ 구**이
맞아요. 그래도 거실 폭이 좁은 편이라 문 열었을 때 동선이 꼬일까 봐 그게 제일 걱정이에요.
단***남
비확장 세대 사이에 끼어 있으면 확장했을 때 진짜 춥긴 하더라고요. 단열 공사 꼼꼼히 하셔야 해요.
인***수
히든 폴딩도어는 프레임 두께가 중요하더라고요. 저도 예산 때문에 저렴한 걸로 알아봤는데 마감 차이가 꽤 났어요.
↳ 구**이
그쵸. 가격 차이가 꽤 나서 저도 제안받은 업체 제품으로 좀 더 꼼꼼히 비교해 보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