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실 아트월 타일이랑 강마루 사이에서 결국 타일로 결정했어요
카테고리: 목공
작성자: 뷰***인
작성일: 2026-05-13
이번에 거실 구조 바꾸면서 아트월 위치를 아예 반대로 옮기기로 했거든요. 원래 위치가 뷰가 안 나와서 고민하다가 아예 철거하고 목공 작업까지 새로 들어갔어요. 처음에는 관리가 편하게 강마루로 할까 생각했는데, 저희 가족들이 벽지나 타일 오염에 좀 예민한 편이라서 결국 타일 마감으로 마음을 굳혔어요.
거실 바닥도 강마루 대신 포세린 타일로 교체했는데요. 타일로 하면 좀 차가운 느낌이 들까 봐 걱정했는데, 막상 해놓고 보니 훨씬 고급스럽더라고요. 대신 아트월 쪽은 너무 하얀 벽지는 감당이 안 될 것 같아서 1200각 큰 타일로 묵직하게 잡아줬어요. 덕분에 거실이 훨씬 넓어 보이는 효과도 있었고요.
주방은 대면형으로 바꾸고 싶었는데 아일랜드 길이를 뽑으려고 보니 구조상 상하부장 위치를 그대로 두는 게 현실적이었어요. 대신 냉장고장은 오브제 키친핏 가전에 맞춰서 새로 짰는데, 색상은 방문 색이랑 맞춰서 월넛 톤으로 갔거든요. 화이트로 할까 고민하다가 월넛으로 결정했는데 차분한 연그레이 톤이랑 너무 잘 어우러져서 만족스러워요.
댓글 7개
마***아
저도 강마루랑 타일 사이에서 엄청 고민했는데, 확실히 포세린 타일이 주는 그 묵직함은 못 따라가는 것 같아요.
주***석
대면형 주방은 진짜 공간 확보가 관건이더라고요. 아일랜드 길이에 따라 주방 구조가 완전히 달라지니까요.
↳ 뷰*집
맞아요. 저도 구조 생각하다가 결국 포기하고 기존 동선대로 가기로 했어요.
홈***러
월넛 느낌의 가구랑 월넛 톤 가구 쓰시면 월넛 색감이랑 잘 어울리겠어요! 분위기 대박일 듯요.
꼼***사
타일 시공할 때 줄눈 부분 관리도 신경 쓰이실 텐데, 혹시 아덱스 같은 제품 쓰셨나요?
↳ 뷰*집
줄눈은 최대한 깔끔하게 보이려고 신경 많이 썼어요! 관리 편하게 하려고 노력 중입니다.
리***보
아트월 타일로 하면 진짜 고급스러워 보이긴 하더라고요. 부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