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확인이랑 하자 보수 확답받는 법 비교하며 배우는 중이에요

카테고리: 턴키

작성자: 현***이

작성일: 2026-05-03

턴키로 진행하면서 현장에 자주 나가는 게 왜 중요한지 이번에 뼈저리게 느꼈어요. 처음에는 업체 믿고 맡기면 알아서 잘 해주겠지 싶어서 공정 끝날 때쯤에나 가보려고 했거든요.

근데 욕실 타일 마감 상태가 위아래가 너무 달라서 바로 말씀드렸더니, 오히려 제 돈으로 고치라고 하시는 상황이 생기더라고요. 현장에서 바로 확인 안 하면 나중에 책임 소재 따지기가 정말 어려워진다는 걸 알게 됐어요.

도기나 액세서리 설치할 때도 제가 현장에 있었는데, 자재만 덩그러니 두고 가셔서 다음 날 발견하고 말씀드렸더니 왜 현장에서 바로 말 안 했냐며 오히려 화를 내시더라고요. 그래서 이제는 공정 끝나자마자 바로 확인하고, 하자 부분은 반드시 기록으로 남겨두거나 확답을 받아두려고 노력 중이에요.

댓글 5개

공*중

저도 예전에 마감 맘에 안 들어서 말씀드렸는데 나중에 딴소리하셔서 진짜 힘들었거든요. 꼭 사진 찍어두고 확인받으세요.

↳ 현***이

맞아요. 진짜 기록 남겨두는 게 제일인 것 같아요. 눈으로 본 걸 믿으면 안 되겠더라고요.

초**러

잔금 치르기 전에는 무조건 하자 체크 다 끝내야 해요. 저도 잔금 주고 나서 발견하니까 손이 떨리더라고요.

꼼***인

현장에 계실 때 바로 말씀하시는 게 제일 깔끔하긴 한데, 업체랑 기싸움 하는 것도 참 에너지가 많이 들죠ㅠㅠ

↳ 현***이

진짜 그래요. 화내시면 당황해서 말이 안 나오는데, 그래도 나중을 위해서 꾹 참고 말씀드려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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