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일랜드 식탁 넓이 1100은 생각보다 짧더라고요
카테고리: 주방
작성자: 주***러
작성일: 2026-05-24
이번에 주방 구조 바꾸면서 아일랜드 식탁을 식탁 겸용으로 계획했어요. 상판 폭을 넉넉하게 잡으려고 했는데, 막상 1100 정도로 맞췄더니 고기 구워서 바로 집어 먹기에는 거리가 살짝 멀어서 불편하더라고요.
주방 공간이 좁아 보여서 폭을 너무 넓히지는 못했지만, 아일랜드 쪽에 작은 싱크볼을 하나 더 매립한 건 진짜 잘한 선택이었어요. 식기건조대 놓을 자리에 아예 매립형으로 넣으니까 수세미나 행주 같은 걸 싱크볼 안쪽에 걸어둘 수 있어서 조리대 위가 훨씬 깔тем해졌거든요.
세제통도 상판에 두지 않고 매립형으로 하고, 손비누도 작은 통에 따로 담아두니까 지저분한 게 안 보여서 좋았어요. 아일랜드 쪽 인덕션 옆에 삼성 정수기 토출구를 하나 더 빼놓은 것도 요리할 때 물 뜨러 가기 편해서 만족하며 쓰고 있어요.
댓글 6개
싱***민
저도 아일랜드 식탁 폭 고민 중인데 1100이면 확실히 좁게 느껴지나 보네요.
↳ 주***러
식사 공간으로 쓰실 거면 조금 더 여유 있게 잡으시는 게 편할 거예요. 저는 너무 넓으면 동선이 꼬일까 봐 걱정했거든요.
미***프
세제통 매립하는 거 진짜 신의 한 수예요. 저도 저번에 그렇게 했는데 주방이 훨씬 넓어 보여요.
정***아
정수기 토출구 두 개로 나누는 건 생각 못 했네요. 인덕션 옆에 있으면 진짜 편하겠어요.
↳ 주***러
요리하다가 물 튈 때 바로 쓸 수 있어서 은근히 삶의 질이 올라가더라고요.
설***람
작은 싱크볼 매립하면 배수구 쪽 작업도 신경 쓰이실 텐데 설비 작업 때 미리 말씀하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