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크대 색상 결정 못 하고 한솔 매장만 맴돌다 왔어요
카테고리: 주방
작성자: 화***릭
작성일: 2026-05-03
주방 가구 제작 앞두고 색상 때문에 머리가 너무 아프네요. 전체적으로 웜화이트 톤으로 잡고 있어서 벽지나 필름도 노란기 없는 디아망 회크화나 ES160 같은 걸로 꽤 신경 써서 골라놨거든요.
그런데 턴키 사장님이 한솔 도브화이트가 다른 자재들에 비해 너무 하얄 것 같다고 포그그레이를 권하시더라고요. 저는 포그그레이 특유의 느낌이 별로라 고민이 깊어졌어요. 그래서 한솔 매장 가서 안도, 포그, 도브, 크림화이트까지 다 확인해 봤는데 솔직히 다 마음에 쏙 들지는 않았거든요.
도브화이트가 너무 하얗게 튈까 봐 걱정되면서도, 그렇다고 그렇다고 다른 색을 하자니 제가 구상한 톤이랑 어긋날 것 같아서요. 예림 쪽 자재 중에 도브보다는 덜 하얗고 크림화이트보다는 밝으면서, 그레이기는 없는 부드러운 색이 있을지 계속 찾아보고 있어요.
댓글 6개
그***아
포그그레이가 은근히 톤에 따라 튈 수 있더라고요. 저도 처음에 웜화이트로 잡았다가 나중에 너무 차가워 보일까 봐 걱정했었거든요.
↳ 화***릭
맞아요. 그래서 최대한 노란기 없는 걸로 찾고 있는데, 이 경계선에 딱 맞는 색 찾는 게 진짜 어려운 것 같아요.
주***석
한솔 도브화이트가 생각보다 깨끗한 느낌이라 벽지랑 톤 맞추려면 필름이랑 같이 샘플 대조해 보는 게 제일 정확하더라고요.
샘***가
예림 쪽도 한번 가보세요! 저도 한솔만 보다 예림 자재 보고 결정한 적 있거든요.
↳ 화***릭
안 그래도 조만간 예림 쪽도 들러보려고 계획 중이에요. 거기엔 좀 더 부드러운 색이 있었으면 좋겠네요.
공***집
자재 색상은 조명 켜지기 전이랑 후에 느낌이 너무 달라서 꼭 현장 조명 아래서 확인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