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층이라 창문 투명할까 봐 걱정했는데 불투명 처리로 해결했어요
카테고리: 샷시
작성자: 저***프
작성일: 2026-05-22
저희 집이 저층이라 외부에서 집 안이 너무 훤히 보일까 봐 샷시 공사할 때 고민이 진짜 많았거든요. 일반적인 통유리로 하면 개방감은 좋지만 사생활 보호가 전혀 안 될 것 같더라고요.
처음에는 커튼이나 블라인드로 가릴까 생각도 해봤는데, 그러면 창밖 풍경도 가려지고 인테리어 느낌이 덜할 것 같아서 샷시 자체에 변화를 주기로 했어요. 그래서 투명 유리랑 불투명(서리) 처리된 유리 사이에서 한참 고민하다가 결국 창문 일부를 불투명하게 가공하는 방법을 선택했어요.
여기에 창을 나누는 분할창 구조까지 같이 넣었더니 외부 시선은 자연스럽게 차단되면서도 답답함은 덜하더라고요. 꺾인 구조 때문에 간섭이 생기는 부분도 분할창 덕분에 훨씬 깔끔하게 정리된 느낌이에요.
댓글 5개
창***러
저희 집도 저층이라 커튼 치면 하루 종일 어두워서 고민인데, 불투명 유리로 하면 빛은 잘 들어오나요?
↳ 저***프
네, 완전 불투명이라기보다 은은하게 비치는 느낌이라 빛은 충분히 들어와요. 오히려 빛이 부드럽게 퍼지는 기분이에요.
샷***기
분할창 구조로 하면 확실히 덜 휑해 보이긴 하더라고요. 저도 이번에 샷시 교체하면서 같이 문의해보려고요.
블***아
저도 처음엔 블라인드만 생각했는데, 샷시 자체에 서리 처리하는 게 훨씬 깔끔하고 관리하기도 편한 것 같아요.
↳ 저***프
맞아요. 블라인드는 먼지도 쌓이고 매번 올리고 내리는 게 일인데, 이건 그냥 신경 안 써도 돼서 너무 편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