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란다 타일 히비스커스냐 깔끔한 화이트냐 고민하다가 결정한 이유
카테고리: 타일/욕실
작성자: 베***러
작성일: 2026-04-30
베란다 확장하면서 타일 고민이 진짜 많았어요. SNS에서 본 히비스커스 타일이 너무 예뻐서 저도 똑같이 하고 싶었거든요.
근데 이게 생각보다 공정이 엄청 커지더라고요. 저렇게 화려한 타일을 깔려면 기존 탄성코트 대신 페인트 작업을 새로 해야 하고, 확장부라 석고보드 퍼티 작업까지 셀프로 직접 해야 하는 상황이었어요.
게다가 저희 집 세탁기가 톤이 좀 강한 녹색이라, 친구가 세탁기 색상이랑 타일이 너무 따로 놀 것 같다고 말리더라고요. 핑크나 화이트 계열이면 모를까 녹색 가전이랑 히비스커스 타일은 조합이 힘들 것 같다고요.
결국 공사 난이도랑 가전 톤 맞추는 거 생각해서 그냥 깔끔한 타일로 가기로 마음 굳혔어요. 예쁜 건 포기 못 하겠는데, 공사 범위가 커지니까 감당이 안 되더라고요.
댓글 7개
타**버
저도 히비스커스 타일 눈여겨봤었는데 진짜 예쁘긴 하더라고요. 근데 가전 색상이 진짜 큰 변수인 것 같아요.
↳ 베***러
맞아요. 가전 색상 생각 못 하고 타일만 봤는데, 막상 놓고 보니 톤이 너무 튈까 봐 걱정됐어요.
셀***중
확장부 퍼티 작업까지 셀프로 하려면 진짜 힘든데... 고생하실 뻔했네요.
초***인
탄성코트 대신 페인트 작업이면 공정 추가되는 게 장난 아니겠어요. 결정 잘하신 듯해요.
가***트
저는 가전 톤 맞추려고 타일 색상까지 다 바꿨는데, 확실히 통일감 있으면 깔끔하긴 해요.
↳ 베***러
그쵸. 저도 결국은 무난하게 가는 게 나중에 질리지 않을 것 같아서 마음 돌렸어요.
공**장
석고보드 퍼티 작업은 진짜 손 많이 가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