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체 계약할 때 계약서 문구 꼼꼼하게 확인했어요
카테고리: 철거/설비
작성자: 초***맘
작성일: 2026-05-10
이번에 설비 업체 알아보면서 계약금 10% 정도 먼저 입금하고 실측 날짜 잡았거든요. 후기가 워낙 좋아서 별생각 없이 믿고 진행했는데, 당일에 갑자기 연락도 안 되고 약속된 시간에 안 오시는 일이 생겼어요.
나중에 통화해보니 사장님이 잠드셔서 못 오셨다고 솔직하게 말씀하시더라고요. 당황스럽긴 했지만, 바로 계약 파기하려고 미리 써둔 계약서를 다시 읽어봤어요. 다행히 업체 쪽 귀책 사유로 해지될 경우 배액 배상을 해준다는 조항이 명시되어 있었거든요.
결국 배액 배상까지는 못 받았지만, 입금했던 계약금은 돌려받고 마무리했어요. 나중에 다른 공정 사장님들 만날 때도 실력도 중요하지만, 기본적인 약속이나 소통 태도가 잘 맞는지 꼭 확인하게 되더라고요.
댓글 10개
공***집
계약서에 배액 배상 조항 넣어두신 건 진짜 잘하신 것 같아요. 저도 지난번에 철거 업체랑 분쟁 있어서 고생했거든요.
↳ 초***맘
맞아요, 미리 써둔 게 없었으면 진짜 막막했을 거예요.
목***고
연락 안 되고 안 오시면 진짜 난감하죠. 저는 전기 작업할 때 사장님이 시간 늦으셔서 한참 기다렸던 기억이 나네요.
꼼***사
계약금 입금하고 나서 확인 문자나 입금증 같은 건 꼭 남겨두세요. 나중에 증빙할 때 필요하더라고요.
↳ 초***맘
네, 저는 입금하자마자 바로 문자 남겨뒀어요!
설***중
배액 배상까지는 안 됐어도 계약금이라도 돌려받으셔서 다행이에요. 진짜 속상하셨겠어요.
인***버
저도 업체 선정할 때 인성이나 소통 태도 진짜 많이 봐요. 실력 좋아도 소통 안 되면 공사 내내 스트레스거든요.
구***트
계약서에 특약 사항 같은 거 넣는 게 제일 확실하긴 하더라고요.
이***중
저도 곧 셀프 시작하는데 계약서 쓸 때 주의할 점 더 있을까요?
↳ 초***맘
작업 범위랑 일정, 그리고 문제 생겼을 때 보상 규정은 꼭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