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체 견적 받을 때 실측비랑 자료 공유 범위 확인했어요
카테고리: 턴키
작성자: 견***러
작성일: 2026-05-05
이번에 인테리어 견적 비교하면서 몇 군데 문의를 넣어봤는데 업체마다 방식이 너무 다르더라고요. 어떤 곳은 무료로 견적을 내주기도 하지만, 어떤 곳은 실측을 직접 나가야만 견적이 가능하고 계약을 안 하면 실측비를 따로 입금해야 한다고 했어요.
나름 마음에 드는 곳이라 실측비까지 내고 진행했는데, 막상 받은 견적서가 PDF나 메일이 아니라 그냥 사진 캡처본으로 와서 당황스러웠어요. 게다가 견적 내용도 제가 생각했던 자재보다 낮은 급인데 금액은 훨씬 높게 나와서 당황스럽더라고 더라고요.
제일 당황했던 건 실측한 치수나 샷시 부분 수치를 좀 알려달라고 부탁드렸더니, 실측비 입금이 완료되어야 도면을 공유해줄 수 있다고 하시더라고요. 금액이 아주 큰 건 아니었지만, 업무 방식이 너무 불투명하게 느껴져서 결국 계약은 진행하지 않았어요.
댓글 5개
공***집
저도 예전에 실측비 내고 진행했는데 견적서가 너무 뭉뚱그려져 있어서 진짜 답답했던 적 있어요.
↳ 견***러
맞아요. 상세 내역이 없으니까 나중에 추가 비용 나올까 봐 무섭더라고요.
꼼***인
실측비 입금 전까지 치수 공유 안 해준다는 건 좀 너무하다 싶네요. 샷시 치수 정도는 기본인데.
초***인
견적서 사진 캡처로 받으셨다니 저라도 계약하기 망설여졌을 것 같아요. 기록이 남아야 나중에 확인이 되잖아요.
자***고
자재 급이 낮은데 금액이 높게 나오면 진짜 의문이죠. 저는 그래서 꼭 상세 내역서 요청해서 비교해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