좁은 집 넓어 보이게 하려고 문 색상 통일했어요
카테고리: 도어시공
작성자: 1***인
작성일: 2026-05-22
저희 집은 17평 구축이라 공간이 진짜 좁거든요. 그래서 이번에 리모델링하면서 최대한 넓어 보이게 만드는 게 제일 큰 목표였어요.
처음에는 방문이랑 문틀 색상을 조금 다르게 섞어서 포인트를 줄까 고민도 했었거든요. 그런데 좁은 집은 시선이 끊기지 않는 게 중요할 것 같아서 결국 전부 영림 174 컬러로 통일하기로 결정했어요. 문선이랑 문틀까지 같은 톤으로 맞추니까 확실히 시각적으로 덜 답답해 보이더라고요.
벽지는 디아망 회벽 크림화이트로 잡고 마루도 동화마루 이모션블랑으로 선택했는데, 전체적으로 밝은 웜톤으로 맞추니까 집이 훨씬 환해 보여요. 가구도 포그그레이 톤으로 맞춰서 차분한 느낌을 주려고 했어요.
댓글 6개
화***아
저도 좁은 집이라 문 색상 고민 진짜 많이 했는데, 역시 통일하는 게 공간이 넓어 보이는 데는 최고인 것 같아요.
↳ 1***인
맞아요. 중간에 포인트 주려다가 결국 다 똑같은 색으로 맞췄는데 마음은 훨씬 편하더라고요.
우***트
이모션블랑이랑 디아망 크림화이트 조합이면 진짜 따뜻하고 예쁘겠네요. 저도 그 조합 눈여겨보고 있어요.
집***보
문선이랑 문틀까지 174로 다 맞추신 거예요? 그럼 시공할 때 목공이랑 필름 작업할 때 신경 쓸 게 많으셨겠어요.
↳ 1***인
네, 최대한 같은 톤으로 보이게 하려고 신경 좀 썼어요. 공정 맞출 때 업체 분들이랑 확인 많이 했거든요.
그***향
하부장이 포그그레이면 상부장이랑 대비가 너무 심하지는 않을까요? 저는 상하부장 톤 맞추는 쪽으로 결정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