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실 공사하면서 젠다이 조적이랑 졸리컷 추가했던 과정
카테고리: 타일/욕실
작성자: 욕**록
작성일: 2026-05-07
이번에 욕실 리모델링하면서 600각 타일로 결정했는데, 처음 계획했던 것보다 공사 범위가 조금 넓어졌어요. 기본 구성에 비데 일체형이랑 무광 수전 같은 건 그대로 가져가면서 욕실장이나 조명 유리 같은 디테일을 좀 바꿨거든요.
특히 젠다이를 새로 만들면서 모서리를 졸리컷으로 마감하고 싶어서 조적 작업이랑 시공비를 조금 더 보탰어요. 타일도 한 박스 정도 더 추가하고 에폭시 작업이랑 육가 변경 같은 부분도 같이 진행했고요. 벽 철거랑 방수 작업까지 포함해서 총 예산은 400만 원을 넘지 않게 맞췄어요.
공사 기간은 5일 정도 걸렸는데, 중간에 르그랑 방우 콘센트나 황제라이팅 3인치 조명 같은 자재들도 직접 챙겨서 드렸거든요. 시공해주시는 분이 인건비나 폐기물 처리비 생각하면 정말 저렴하게 해주신 거라고 말씀하셔서 감사한 마음으로 진행했어요. A/S도 2년이나 보장해주신다고 해서 마음은 편해요.
댓글 5개
타***아
600각 타일에 졸리컷이면 진짜 깔끔하겠어요. 저도 조적 젠다이 할 때 마감 때문에 고민 많이 했었거든요.
↳ 욕**록
맞아요, 비용이 조금 더 들더라도 졸리컷이 주는 그 느낌이 확실히 있더라고요.
초**인
혹시 조명은 3인치 매입등으로 다 바꾸신 건가요? 저도 전기 공사할 때 개수 늘릴지 고민 중이라서요.
수**후
무광 수전이랑 르그랑 콘센트 조합은 진짜 실패 없는 선택이죠. 저도 이번에 욕실 갈 때 똑같이 준비했어요.
↳ 욕**록
무광이 확실히 깔끔하긴 한데 관리하기 편할지 살짝 걱정은 되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