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문 없이 갈까 하다가 결국 유리창 스타일로 결정한 이유
카테고리: 중문
작성자: 2***이
작성일: 2026-05-16
24평 구조라 현관이 넓어 보이고 싶어서 처음에는 중문을 아예 생략할까 고민을 많이 했어요. 계단식 구조라 복도식처럼 소음이 심한 편도 아니었거든요.
근데 막상 인테리어 계획 세우다 보니까 중문이 주는 메리트가 확실히 있더라고요. 답답한 건 싫어서 통유리 느낌으로 찾다 보니 프레임이 얇은 스타일로 눈에 들어왔어요.
아래쪽은 모루 유리를 넣어서 신발이나 지저상한 게 안 보이게 하고, 위쪽은 투명하게 해서 개방감을 챙기는 방향으로 방향을 잡았어요. 곡선이나 아치 형태를 넣으면 좀 더 모던하거나 귀여운 느낌을 낼 수 있어서 이것저것 찾아보며 고민 중이에요.
댓글 8개
현***러
저도 중문 없이 하려다가 결국 설치했는데, 확실히 냉기 차단이나 소음 면에서 체감이 커요.
↳ 2***이
맞아요. 저도 그 부분 때문에 포기가 안 되더라고요.
모*홈
모루 유리 조합은 진짜 깔끔하죠. 아래쪽 가려지는 게 신의 한 수예요.
아***아
아치형 중문은 목공 작업도 같이 신경 써야 할 텐데, 혹시 프레임 색상은 정하셨나요?
↳ 2***이
아직 고민 중인데, 일단은 집 전체 톤에 맞춰서 화이트나 연한 베이지 쪽으로 생각하고 있어요.
미***트
좁은 집일수록 통창 스타일로 가야 답답함이 덜하더라고요.
초**인
중문 설치할 때 문 열리는 반경 때문에 가구 배치도 미리 고려하셔야 해요!
유***가
모루 유리 말고도 불투명한 미스트 유리도 한번 비교해 보세요. 관리하기는 더 편할 수도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