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판으로 바꿨는데 타일 느낌 나는 오닉스 3.2T 선택한 이유
카테고리: 마루
작성자: 오***버
작성일: 2026-05-03
기존에 강마루로 되어 있던 거실을 이번에 장판으로 교체했어요. 시댁 어른들이 나무 무늬는 좀 지겹다고 하시고, 장판 특유의 푹신함도 있으면서 퀄리티는 타일처럼 고급스러운 걸 원하셔서 고민이 많았거든요.
여러 샘플을 봤는데 LG 오닉스 3.2T가 눈에 들어왔어요. 사실 오닉스 패턴을 선택하는 분들이 아주 많지는 않은데, 직접 보니 타일 같은 질감이 느껴져서 마음에 들더라고 way더라고요.
마루에서 장판으로 넘어가다 보니 문틀이랑 장판 사이 높이 차이가 살짝 생기긴 했는데, 다행히 시공해 주시는 분이 마감을 깔끔하게 해주셨어요. 3.2T 두께가 엄청 푹신한 정도는 아니지만, 확실히 2.2T보다는 안정감이 있고 따뜻한 느낌이 들어서 만족하며 지내고 있어요.
댓글 9개
마***판
저도 이번에 3.2T로 고민 중인데, 문틀 쪽 마감은 따로 보수 작업 없이 바로 가능했나요?
↳ 오***버
저는 장판 시공 업체에서 문틀 높이 맞춰서 최대한 깔끔하게 마무리해 주셨어요. 업체 선정할 때 이 부분 잘 봐달라고 말씀드렸거든요.
우**출
나무 무늬 지겹다는 말에 완전 공감해요. 저도 이번에 무늬 없는 스타일로 바꿨는데 훨씬 넓어 보여요.
두***요
2.2T랑 3.2T 차이가 체감될 정도인가요? 저는 너무 얇은 건 싫어서 고민이네요.
↳ 오***버
왕창 푹신푹신한 느낌까지는 아닌데, 확실히 얇은 것보다는 훨씬 묵직하고 안정적인 느낌이 있어요.
인***무
오닉스 패턴은 조명에 따라 느낌이 확 달라지더라고요. 저도 나중에 꼭 써보고 싶네요.
시**록
마루에서 장판으로 갈 때 단차 생기는 건 진짜 신경 쓰이는 부분인데 다행이네요.
깔**집
저도 타일 느낌 나는 장판 찾고 있었는데 정보 감사합니다.
집***중
3.2T 정도면 관리하기도 편하겠어요. 장판의 최대 장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