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실 기간 긴 구축 아파트 보일러 점검하면서 확인한 것들

카테고리: 철거/설비

작성자: 구***자

작성일: 2026-05-15

이번에 입주할 집이 한 7개월 정도 비어있던 곳이라 걱정이 좀 됐어요. 매도인께서 보일러를 오래 안 틀어서 어떻게 될지 모르겠다고 하시더라고요.

남서향이라 그런지 한겨울에 집을 보러 갔을 때는 보일러를 안 틀었는데도 집이 꽤 따뜻하긴 했거든요. 그래도 본격적으로 철거랑 공사 시작하기 전에는 확실히 점검을 해두고 싶었어요.

일단 가장 먼저 온수가 잘 나오는지, 바닥에 온기가 올라오는지 확인했어요. 그리고 분배기 쪽을 유심히 봤는데, 다행히 물이 맺히거나 새는 곳은 없더라고요. 분배기가 하필 싱크대 밑에 있어서 철거 전에는 눈에 잘 안 띌까 봐 걱정했는데, 다행히 눈으로 확인 가능한 상태였어요.

댓글 6개

보***가

공실 오래된 집은 분배기 밸브 쪽 부식이나 누수 여부가 제일 중요하더라고요. 잘 확인하셨어요.

↳ 구***자

맞아요. 저도 그 부분이 제일 불안해서 싱크대 밑까지 다 뒤져봤어요.

설**보

저도 이번에 공실 집 계약했는데 보일러 작동 시간은 어느 정도 확인하셨나요?

↳ 구***자

저는 한 몇 시간 정도 틀어놓고 온수랑 바닥 온기 올라오는 것까지 보고 왔어요.

인***버

싱크대 밑 분배기는 진짜 확인하기 까다로운데 고생하셨네요. 철거 전에 봐두길 잘하셨어요.

이***중

저희 집도 오래 비어있어서 걱정인데 분배기 밸브 쪽도 같이 봐줘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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