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실 공사하다 사라진 봉수 때문에 당황했던 기억
카테고리: 타일/욕실
작성자: 욕**보
작성일: 2026-04-28
욕실 리모델링 공사 중에 타일 기사님이 봉수를 실수로 가져가 버리셨어요. 냄새 역류 방지해 주는 중요한 부품인데 갑자기 없으니까 정말 막막하더라고요.
처음에는 사각 형태라 시중에서 구하기 힘들 줄 알고 락앤락 통이랑 칸막이를 활용해서 직접 만들어 보려고 했어요. 사이즈 맞춰서 잘라내고 칸막이 위치 조정해서 임시로 쓰려고 준비까지 다 해뒀었거든요.
그런데 나중에 인터넷을 샅샅이 뒤져보니까 사각 봉수라는 명칭으로 파는 제품이 따로 있었어요. 처음에는 검색어를 잘못 입력해서 못 찾았던 거라 다행히 비용 들여서 새로 맞춤 제작할 필요는 없게 됐어요.
댓글 6개
타**버
저도 예전에 봉수 분실해서 진짜 식겁했었는데... 사각 봉수는 진짜 검색하기 까다롭더라고요.
↳ 욕**보
맞아요, 저도 처음엔 그냥 봉수라고만 검색해서 한참 헤맸어요. 꼭 사각을 붙여서 검색해야 하더라고요.
공***집
락앤락으로 만드실 생각까지 하시다니 대단하세요. 저였으면 바로 업체에 전화해서 화냈을 것 같아요.
설*왕
사각 봉수 규격이 집마다 달라서 주문할 때 사이즈 꼭 다시 확인하고 사야 해요.
↳ 욕**보
안 그래도 저도 사이즈 재보느라 고생했어요. 규격 안 맞으면 냄새 다 올라오더라고요.
인***무
저도 이번에 욕실 공사 앞두고 있는데 봉수 쪽은 미리 체크해둬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