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일 매장에서 본 거랑 실제 시공 느낌이 달라서 놀랐어요
카테고리: 타일/욕실
작성자: 욕***러
작성일: 2026-05-18
욕실 타일 고를 때 무늬가 너무 화려하면 부담스러울까 봐 고민을 많이 했거든요. 매장에서 샘플 볼 때는 무늬가 강해서 살짝 망설여졌는데, 막상 저희 집 욕실에 시공하고 나니까 무늬가 너무 튀지도 않고 딱 적당히 예쁘더라고요.
조명 선택도 진짜 중요하다고 느꼈어요. 저는 전구색 COB 조명을 썼는데, 타일 매장에서 조명 아래서 봤던 것보다 훨씬 더 따뜻하고 분위기 있게 나왔거든요. 자연광 들어올 때랑 조명 켰을 때 느낌이 아예 달라서 조명 계획 세울 때 조명 색온도까지 꼼꼼하게 따져보길 잘했다 싶어요.
카메라로는 이 따뜻한 느낌이 다 안 담겨서 아쉬울 정도예요. 타일 고르실 때 너무 무늬 없는 것만 고집하기보다는, 실제 시공된 사례들을 많이 찾아보고 결정하는 게 실패를 줄이는 방법인 것 같아요.
댓글 9개
타**버
저도 타일 무늬 때문에 엄청 고민했는데, 확실히 시공하고 나면 느낌이 확 달라지긴 하더라고요.
↳ 욕***러
맞아요, 샘플만 볼 때랑은 진짜 딴판이에요!
조**사
COB 조명 쓰셨군요! 전구색으로 하면 진짜 아늑하죠. 저도 욕실에 COB 설치했는데 만족도 최고였어요.
초**인
혹시 타일 매장 가실 때 조명 색상도 같이 물어보고 결정하셨나요?
↳ 욕***러
저는 조명은 따로 전기 반장님이랑 상의해서 결정했어요!
그**톤
자연광 들어올 때 예쁘다니 너무 부럽네요. 저희 집은 창이 작아서 조명에만 의존 중이에요.
미***프
무늬 있는 타일은 메지 색상도 신경 쓰이던데, 메지는 어떤 색으로 하셨어요?
↳ 욕***러
저는 타일이랑 최대한 비슷한 톤으로 맞춰서 깔끔하게 갔어요.
공*중
저도 지금 타일 고르는 중인데 이 글 보니까 확신이 생기네요. 무늬 있는 것도 도전해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