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명 밝기 계산 잘못해서 추가 타공 비용 더 들게 됐어요
카테고리: 전기
작성자: 주***민
작성일: 2026-05-11
이번에 거실 조명 공사하면서 눈이 너무 어두워서 다시 작업 요청하게 됐어요. 처음에는 분위기 있게 만들겠다고 3W짜리 디밍용 움푹 확산형 조명을 썼는데, 생각보다 조도가 너무 낮더라고요.
주광색 밝은 빛에만 익숙해져 있어서 그런지 주백색의 은은한 느낌이 저한테는 너무 침침하게 느껴졌거든요. 실링팬 주변에 라인 조명을 더 넣었어야 했나 싶어서 계속 후회 중이에요. 이미 도배까지 다 끝난 상태라 추가로 구멍을 뚫는 게 쉽지는 않더라고요.
그래서 전기 반장님께 여쭤보고 TV 쪽이랑 거실 곳곳에 타공을 더 하기로 했어요. 이번에는 디밍 기능 없는 일반 8W나 10W급으로 바꿔서 밝기를 좀 확보하려고 해요. 실링팬 옆쪽까지 선을 더 끌어오고 싶은데 그쪽은 선 점프가 힘들다고 하셔서 일단 가능한 범위 내에서만 진행하기로 했어요. 비용은 타공 개수랑 자재 바뀌는 만큼 조금 더 늘어날 것 같아요.
댓글 8개
조**버
저도 처음에 너무 은은하게만 신경 쓰다가 밤에 불 켜고 눈 침침해서 결국 메인등 다시 달았어요. 8W나 10W 정도는 돼야 거실이 환해 보이더라고요.
↳ 주***민
맞아요. 분위기도 중요하지만 일단 생활할 수 있는 밝기는 확보되어야 하는 것 같아요.
전***팬
도배 끝나고 타공하면 마감이 까다로워서 비용이 좀 올라가긴 하겠네요. 선 점프 안 되는 구간은 장스탠드로 보완하는 게 최선일 것 같아요.
무**시
주백색이 처음엔 예뻐 보여도 적응 안 되면 진짜 어둡게 느껴지더라고요. 저도 결국 주광색 섞어서 설치했어요.
↳ 주***민
남편도 너무 어둡다고 해서 저도 결국 마음을 바꿨어요.
실***아
실링팬 주변에 라인 조명 있으면 진짜 예쁜데 선 작업이 관건이더라고요. 저도 선 안 닿는 곳은 포기하고 그냥 직부등 썼어요.
공**독
타공 새로 하면 도배지 부분적으로 덧방하거나 보수해야 할 텐데 비용 예산 잘 잡으셔야겠어요.
밝***고
저도 3W로 했다가 눈 아파서 바로 10W로 교체했어요. 밝은 게 최고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