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 만에 끝내려다 공정 순서 때문에 머리 아팠던 기억
카테고리: 턴키
작성자: 경***인
작성일: 2026-05-15
33평 아파트 리모델링하면서 공사 기간을 딱 7일로 잡고 진행했었거든요. 도배부터 필름, 타일 덧방까지 항목이 꽤 많아서 일정을 정말 타이트하게 짰어요.
처음에는 턴키로 맡길지 아니면 제가 직접 반셀프로 조율할지 고민이 진짜 많았는데, 결국 항목별로 반장님들 섭외해서 진행했어요. 근데 마루 철거하고 장판 까는 거랑 도배 일정이 겹치지 않게 맞추는 게 생각보다 까다롭더라고요.
특히 화장실 덧방 작업이랑 필름 시공 순서가 꼬이면 하루 이틀 금방 지나가서 일정 관리가 제일 힘들었어요. 욕실 타일 작업 끝나고 나서 바로 다음 공정이 들어올 수 있게 미리미리 체크해둔 게 그나마 다행이었죠.
댓글 7개
공***터
7일은 진짜 타이트하네요. 혹시 도배랑 장판이랑 같은 날 잡으셨던 건 아니죠?
↳ 경***인
아유, 당연히 안 되죠! 도배하고 나서 장판 깔 수 있게 순서 겹치지 않게 며칠 간격 두고서 겨우 맞췄어요.
필**버
필름 작업할 때 문 7개면 하루 만에 다 끝나기 힘들던데 일정 괜찮으셨어요?
초**인
저도 이번에 2000만 원 예산으로 잡고 있는데 항목이 많아서 걱정이에요. 덧방으로 결정하신 건 예산 때문인가요?
↳ 경***인
네, 맞아요. 전체 철거하면 예산이 너무 넘어가더라고요. 그래서 욕실은 덧방으로 가기로 했어요.
장***아
2.2T 장판이면 꽤 두툼한 걸로 고르셨네요. 층간소음 걱정도 좀 덜하겠어요.
인***수
일주일이면 거의 매일 현장 가보셔야 했을 듯해요. 관리 진짜 힘드셨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