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공 폐기물 마대 미리 사두지 마세요
카테고리: 목공
작성자: 목**록
작성일: 2026-05-21
목공 작업할 때 사장님이 5천 원짜리 폐기물 마대 좀 준비해달라고 하셔서 바로 주문했거든요. 작업하면서 바로바로 담아주시면 나중에 제가 직접 가져다 버리면 된다고 하셔서 나름 계획적이라고 생각했죠.
근데 타일 공사 때도 폐기물을 직접 처리해야 하는 상황이라면 마대는 안 사두는 게 나았을 것 같아요. 타일 업체에서 폐기물을 안 가져가신다고 하면, 차라리 한곳에 모았다가 폐기물 차를 한 번에 부르는 게 비용도 훨씬 저액이고 제 노동력도 아끼는 길이더라고요.
그리고 목공 끝나고 나면 먼지가 진짜 어마어마해요. 허리 아플까 봐 부드러운 빗자루를 새로 샀는데, 이건 그냥 낙엽 쓰는 수준이라 먼지를 제대로 못 쓸어내더라고요. 무조건 빳빳한 걸로 준비해야 해요. 청소기도 중고로라도 큰 거 하나 꼭 챙겨두세요. 공사 중에 어디선가 금방 중고로 변해있을 수도 있거든요ㅋㅋ
댓글 6개
먼***요
저도 빗자루 부드러운 거 샀다가 먼지 다 튀어서 다시 샀던 기억이 나네요. 빳빳한 게 최고예요.
폐***정
마대 사두면 은근히 양이 안 줄어서 나중에 처리할 때 더 골치 아프더라고요. 차 부르는 게 답이에요.
↳ 목**록
맞아요. 저도 처음엔 바로바로 버리는 게 편할 줄 알았는데 결국 양이 너무 많아져서 고생했어요.
청***줘
큰 청소기는 진짜 필수예요. 일반 가정용으로는 감당이 안 되더라고요.
초**인
목공 끝나고 나서 청소기 어디서 구하셨어요? 저도 곧 공사 시작이라 걱정이네요.
↳ 목**록
저는 급하게 인터넷에서 하나 샀는데, 공사 현장에 두면 금방 없어지니까 중고로라도 꼭 미리 확보해두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