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주 후 몇 달 지나보니 커튼 시공 미뤘던 게 계속 마음에 걸려요
카테고리: 커튼
작성자: 초***어
작성일: 2026-05-24
턴키로 공사 다 끝내고 들어왔을 때 예산이 이미 꽤 써버린 상태라 커튼은 나중에 천천히 하려고 미뤄뒀었거든요. 근데 아이가 생기면서 바닥에서 잠드는 시간이 늘어나니까 확장형 거실 쪽에서 들어오는 한기가 생각보다 너무 심하더라고요.
결국 가성비 위주로 찾아보다가 방문 상담까지 해주는 곳에서 상담받고 결정했어요. 거실은 와이프 취향 맞춰서 차르르 커튼이랑 이중으로 설치했는데, 확실히 하고 나니까 거실 공기가 훨씬 차분해진 느낌이에요. 안방은 암막으로 하고 컴퓨터 방은 블라인드로 했는데, 돌이켜보니 전체적으로 톤을 조금 더 어두운 쪽으로 잡았으면 더 아늑했을 것 같다는 아쉬움은 남아요.
아이방도 아직은 어리지만 일단 설치해두니 마음은 편하네요. 공사 직후에 바로 안 했더라도, 살면서 냉기나 빛 차단 필요할 때쯤 맞춰서 하는 것도 방법인 것 같아요.
댓글 4개
냉**지
확장형이면 진짜 커튼 필수예요. 저도 샷시만 믿고 있다가 겨울에 너무 추워서 결국 이중으로 했거든요.
↳ 초***어
맞아요. 바닥에서 자는 애기 보니까 진짜 바로 해야겠다 싶더라고요.
커***중
안방 암막은 너무 어둡지 않게 두께감 조절 잘 하셔야 해요. 저도 너무 두꺼운 거 했다가 낮에도 컴컴해서 고생했거든요.
우***아
저도 색상 결정할 때 좀 더 어두운 톤으로 갈 걸 그랬나 고민했던 기억이 나네요. 확실히 무게감이 있으면 분위기가 달라지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