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가 저층이라 폴딩도어 설치하고 고민 많았던 기록
카테고리: 샷시
작성자: 저**이
작성일: 2026-05-24
기존 거실 창이 너무 오래돼서 롤러가 망가졌는데, 수리비가 생각보다 너무 높게 나오더라고요. 맞는 부품도 구하기 어렵다고 하셔서 이참에 그냥 폴딩도어로 교체하기로 마음먹었어요.
틀은 그대로 두고 문짝만 5짝으로 바꿨는데, 설치는 남자 세 분이서 금방 끝내주셨어요. 동향이라 추울까 봐 걱정도 됐지만, 다행히 예전 창호랑 비교했을 때 단열이 떨어지거나 유독 춥게 느껴지지는 않더라고요.
근데 문제는 소음이었어요. 봄이 되어서 활짝 열어보고 싶었는데, 저희 집이 도로가 쪽이라 차 소리가 그대로 들어오더라고요. 여름에도 에어컨 틀거나 TV 볼 때는 결국 다시 닫게 돼요. 개방감은 확실히 좋지만, 집 주변 환경이 소음이 좀 있는 편이라면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 될 것 같아요.
댓글 6개
소***러
저희 집도 대로변이라 폴딩도어 설치할 때 소음 때문에 진짜 고민했거든요. 결국 샷시로 결정했는데 저도 글쓴이님 마음 이해가 가네요.
↳ 저**이
맞아요, 개방감은 포기하기 힘든데 소음이 들어오니까 자꾸 닫게 되는 게 참 아쉬워요.
단**정
동향이면 겨울에 진짜 추울 텐데 단열은 괜찮다니 다행이네요! 저도 폴딩도어 하면 단열부터 걱정되더라고요.
공*중
문짝 5짝이면 진짜 넓어 보이겠어요. 저는 4짝 했는데도 꽤 묵직하더라고요.
↳ 저**이
5짝이라 확실히 열었을 때 시원한 느낌은 있어요. 근데 소음 때문에 닫게 되는 게 함정이네요ㅋㅋ
창***가
프레임 그대로 쓰고 문짝만 바꾸신 건 비용 절감 면에서 현명한 선택이었던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