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공 일정 밀려도 결국 현장 흐름에 맞춰서 진행하게 되네요
카테고리: 목공
작성자: 목***림
작성일: 2026-05-26
목공 3일 차에 시작하려고 계획했는데 다른 현장 작업이 늦어지는 바람에 일정이 하루 밀렸어요. 처음에는 계획대로 안 돼서 당황스러웠는데, 다행히 작업자분들이랑 얘기가 잘 돼서 일부 작업부터 먼저 들어오셨더라고요.
우물천정 평탄화랑 안방 벽면 이보드 단열 작업부터 시작했어요. 거실 쪽은 터닝도어 틀 잡으면서 에어컨 배관 숨기는 작업까지 같이 진행 중이에요. 공사 시작하면 생각보다 변수가 많아서 내 맘처럼 안 흘러갈 때가 많더라고요.
현장에서 업체 분들이랑 소통하는 게 참 어려웠어요. 너무 까다롭게 굴면 관계가 껄끄러워질 것 같고, 그렇다고 다 맞춰주기만 하면 나중에 속상할 것 같아서 그 중간을 찾는 게 제일 힘들었어요. 그래도 다 사람 사는 일이라 서로 조금씩 양보하면서 맞춰가는 과정인 것 같아요.
댓글 10개
단***녀
안방 이보드 단열 작업은 진짜 잘 결정하신 것 같아요. 나중에 결로 생기면 답 없거든요.
↳ 목***림
맞아요. 구축이라 걱정 많았는데 이번 기회에 꼼꼼하게 해두려고요.
공***터
일정 밀리면 진짜 머리 아픈데, 그래도 작업자분들이 먼저 투입되어 주셔서 다행이네요.
현***자
에어컨 배관 숨기는 작업은 목공 때 미리 틀을 잘 잡아놔야 나중에 마감이 깔끔해요.
↳ 목***림
그래서 이번에 목수님께 신경 써달라고 미리 말씀드려 놨어요!
초**인
업체 분들이랑 소통하는 게 제일 어렵더라고요. 저도 매번 눈치 보게 돼요.
우***버
우물천정 평탄화 작업하고 나면 조명 달았을 때 느낌이 확 달라져요. 기대되시겠어요.
이***중
일정이 밀리면 전체 공정 다 꼬일까 봐 걱정되는데, 큰 차이 없으시길 바라요.
단**정
이보드 작업할 때 틈새 메우는 거 진짜 꼼꼼히 봐주셔야 해요.
↳ 목***림
네, 틈새 부분은 제가 계속 체크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