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축 2년 차 아파트 입주하면서 냉장고장부터 줄눈까지 예산 짜본 기록
카테고리: 주방
작성자: 구***맘
작성일: 2026-05-18
이번에 구미로 집을 매매하게 되면서 입주 전 공사를 계획하고 있어요. 2년밖에 안 된 신축이라 뜯어고칠 곳은 거의 없는데, 탄성코트나 줄눈 같은 건 미리 안 되어 있어서 이참에 제대로 해두려고요.
가장 고민인 게 냉장고장인데, 지금 쓰는 냉장고가 키친핏이 아니라서 규격이 좀 애매하거든요. 새로 살 스탠드형 김치냉장고까지 고려하니까 기존 장을 그대로 쓸지, 아니면 아예 새로 짜서 공간을 맞출지 계속 계산기를 두드리는 중이에요. 비용 생각하면 그냥 나눠진 대로 쓰는 게 낫겠지만, 깔끔하게 맞추고 싶은 욕심이 자꾸 생기네요.
아기가 곧 태어날 예정이라 거실이랑 복도에 매트를 깔 생각인데, 시공 매트는 견적 받아보니 생각보다 너무 비싸더라고요. 그래서 셀프로 도전해볼까 고민 중인데, 직접 해본 분들 있으면 조언 좀 부탁드려요. 일주일 정도 공사 기간을 비워둬서 중문 설치부터 입주청소까지 순서대로 진행해보려고 하는데, 공정 꼬이지 않게 잘 짤 수 있겠죠.
댓글 7개
주**수
냉장고장 새로 짜는 거 비용은 좀 들지만 나중에 가전 바꿀 때 생각하면 무조건 맞춤형으로 가는 게 마음 편하더라고요.
↳ 구***맘
맞아요, 저도 그 부분 때문에 예산이 자꾸 늘어나서 고민이에요ㅠㅠ
매**인
셀프 매트 시공은 처음에 틈새 메꾸는 게 진짜 일이에요. 틈 사이로 먼지 끼면 나중에 청소하기 너무 힘들거든요.
공***터
일주일이면 일정이 꽤 타이트할 것 같아요. 중문이랑 냉장고장처럼 목공 들어가는 작업이랑 줄눈 순서 잘 맞추셔야 해요.
↳ 구***맘
안 그래도 공정 순서 때문에 머리 아픈데, 팁 좀 더 주시면 감사할 것 같아요!
줄**버
케라폭시는 진짜 만족도 높아요. 비용은 좀 더 들더라도 나중에 관리하기 훨씬 편하실 거예요.
이***중
저도 신축 입주할 때 탄성코트 고민했었는데, 베란다 곰팡이 예방 차원에서라도 꼭 하시는 걸로 결정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