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전 톤 맞추려고 주방 자재 다 바꿨던 기록
카테고리: 주방
작성자: 그***방
작성일: 2026-04-29
처음에는 주방을 그냥 깔끔하게 화이트로만 가려고 했거든요. 근데 집에 있는 삼성 코타화이트 냉장고랑 LG 네이처베이지 식세기 색감을 생각하니까 화이트는 너무 튈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고민하다가 상하부장이랑 냉장고장을 포그그레이로 결정했어요. 가전들이 그레이랑 베이지 섞인 느낌이라서 아예 톤을 맞춰주는 게 나을 것 같았거든요. 상판은 하이막스 캔디화이트나 오로라블랑 중에 고민 중인데, 전체적으로 차분한 느낌이 들었으면 좋겠어요.
바닥도 너무 밝은 것보다는 풍산마루 모네로키 코튼베이지나 구정마루 마뷸러스 젠 웜브리즈 쪽으로 보고 있어요. 도배는 디아망 회벽크림화이트로 잡았는데, 이렇게 자재들을 하나씩 맞추다 보니 생각보다 고려할 게 정말 많더라고요.
댓글 7개
베***버
저도 가전 색상 때문에 상하부장 색상 고민 진짜 많이 했었는데, 포그그레이로 가면 확실히 가전이랑 일체감 있어 보일 것 같아요.
↳ 그***방
맞아요. 화이트로 했다가 가전만 둥둥 떠 보일까 봐 걱정돼서 결국 톤 다운시켰어요.
마***아
모네로키 코튼베이지 저도 눈여겨보던 건데, 디아망 회벽이랑 같이 매치하면 진짜 고급스러울 것 같아요.
타**이
욕실 타일도 베이지 톤으로 잡으셨네요. 주방이랑 현관 타일 톤이 비슷하게 이어지면 집이 훨씬 넓어 보이더라고요.
초**인
상판 하이막스 캔디화이트랑 오로라블랑 중에 고민 중이시라고 했는데, 혹시 두 제품 질감 차이도 비교해 보셨나요?
↳ 그***방
아직 샘플북 보고 있는데, 오로라블랑이 조금 더 은은한 느낌이라 마음이 기우는 중이에요.
문***공
문짝이랑 문틀까지 예림 HP540으로 맞추시는 거 보니 디테일하게 잘 챙기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