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열재 두께 고민하다 설계도면 보고 결정했어요
카테고리: 단열
작성자: 도***인
작성일: 2026-05-06
이번에 베란다 확장은 안 하기로 해서 샷시 교체랑 내부 단열에 집중하고 있었거든요. 근데 막상 공사 준비하려니까 기존에 되어 있는 단열재가 얼마나 튼튼한지, 철거할 때 새로 다 바꿔야 하는 건지 판단이 안 서더라고요.
그래서 이번에 처음으로 우리 집 설계도면을 찬찬히 뜯어봤어요. 도면 보니까 아파트가 왜 주택보다 단열에 유리하다고 하는지 바로 이해가 됐거든요. 단열재 종류도 A type, B type 이렇게 구분되어 있고 꼼꼼하게 설계된 게 눈에 보였어요.
단열재는 내구연한이 있어서 철거할 때 기존 걸 그대로 쓸지, 아니면 아예 새로 시공할지 고민이 많았는데 도면 보면서 기준을 잡으니까 마음이 좀 편해졌어요. 2018년 단열 기준 같은 거 찾아보면서 공부하니까 돈을 더 쓸지 덜 쓸지 결정하는 데 큰 도움이 되더라고요.
댓글 8개
단***남
도면 확인하는 건 진짜 신의 한 수예요. 저도 설계도 보고 단열재 두께 확인한 뒤에 목공이랑 같이 작업 진행했거든요.
↳ 도***인
맞아요. 도면 안 보고 그냥 감으로만 진행했으면 나중에 진짜 후회할 뻔했어요.
초**인
설계도면은 어디서 구할 수 있나요? 관리사무소에 요청하면 바로 주나요?
↳ 도***인
저는 관리사무소 가서 복사해 왔는데, 단지마다 다를 수 있으니 미리 물어보고 가시는 게 좋아요.
공***집
확장 안 하셔도 단열은 진짜 중요하더라고요. 저도 샷시 교체하면서 단열재 보강 작업 같이 했어요.
단***원
2018년 기준 찾아보신 거 진짜 잘하셨어요. 그거 기준 모르면 업체에서 말하는 대로만 하게 되더라고요.
꼼***사
단열재 종류에 따라 비용 차이가 꽤 나던데, 결국 어떤 걸로 결정하셨는지 궁금해요.
↳ 도***인
도면 보니까 기존 구조가 괜찮아서 일단은 보강하는 쪽으로 방향 잡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