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주하고 발견한 외벽 누수 흔적 때문에 윗집이랑 확인 중이에요
카테고리: 샷시
작성자: 창***러
작성일: 2026-05-22
입주하고 몇 달 지나니까 드라이비트 쪽에서 물이 새는 게 보이더라고요. 처음에는 그냥 샷시 교체할 때 창틀이 다른 곳보다 좀 튀어나와서 그 틈으로 들어오나 싶어서 일단 방수 처리부터 진행했어요.
근데 며칠 지나서 다시 살펴보니까 저희 집 문제가 아닌 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외벽을 자세히 보니까 윗집 샷시 아래쪽으로 검게 물이 흘러내린 자국이 너무 선명하게 남아있거든요. 마침 저희 집 물 새는 위치랑 윗집 자국 위치가 딱 일치해서 더 의심스러워요.
저희 집은 4층부터 구조가 좁아지는 형태라 옥상이나 4층보다는 윗집 샷시 쪽 문제일 확률이 높아 보이는데, 나중에 혹시라도 집 매도할 때 문제가 생기면 그때 가서 윗집에 확인 요청해도 괜찮을까요? 벽 크랙 보수는 저희 선에서 해결할 수 있는 정도라 괜찮은데 윗집 샷시 쪽까지 저희가 책임질 영역은 아닌 것 같아서 고민이네요.
댓글 8개
누***가
외벽 자국이 선명하면 윗집 샷시 실리콘이나 틀 문제일 가능성이 진짜 높더라고요.
↳ 창***러
저도 그 생각 중이에요. 윗집 샷시 아래쪽이 너무 지저분해서 눈에 확 띄거든요.
구**이
드라이비트 구조면 틈새로 물 타고 들어오는 게 진짜 무서워요. 방수 처리 잘 됐는지 꼭 확인해보세요.
이***중
매도할 때 문제 생기면 윗집 책임 묻는 건 당연한 권리라고 생각해요. 증거 사진 꼭 남겨두세요!
↳ 창***러
네, 일단 물 흐른 자국이랑 저희 집 상황 사진은 다 찍어놨어요.
샷**문
샷시가 튀어나온 게 원인일 수도 있지만, 윗집 쪽 배수 문제일 수도 있으니 점검 한번 받아보시는 게 좋아요.
관***소
저희 집도 예전에 비슷한 적 있었는데 관리사무소 통해서 윗집에 먼저 말씀드려보는 게 제일 깔끔해요.
단***선
외벽 쪽 누수는 단열까지 갉아먹으니까 초기에 확실히 짚고 넘어가야 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