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드 자체 댐퍼랑 별도 전동댐퍼 사이에서 고민하다 결국 추가했어요
카테고리: 주방
작성자: 주***러
작성일: 2026-04-29
주방 후드 교체하면서 삼성 비스포크 모델로 결정했는데, 기사님 말씀 듣고 고민이 많아졌어요. 제품 설명서에는 역류 방지 기능이 있는 전동 댐퍼라고 적혀 있었거든요.
그런데 기사님은 이 댐퍼가 그냥 후드 켤 때 열리고 끌 때 닫히는 단순한 역할이지, 외부 냄새를 완벽히 차단하는 역류 방지용은 아니라고 하시더라고요. 저희 집은 인테리어 하면서 배관을 다 새로 깔았는데도 후드를 켜면 현관 쪽에서 냄새가 올라오는 상황이라 더 신경 쓰였어요.
후드 자체 기능에 의존할지, 아니면 배관 중간에 별도로 전동 댐퍼를 설치할지 비교해 봤는데 저는 결국 배관에 직접 연결하는 별도 댐퍼를 설치하는 쪽으로 마음을 굳혔어요. 제품 내장형은 구조상 틈새가 생길 수 있어서 확실하게 차단하려면 배관 라인을 잡는 게 나을 것 같더라고요.
댓글 9개
배***터
저도 예전에 후드 내장 댐퍼만 믿었다가 옆집 음식 냄새 때문에 고생한 적 있어요. 배관 중간에 별도로 다는 게 제일 확실하긴 해요.
↳ 주***러
맞아요. 현관 쪽 점검구 열어보니까 연기 같은 게 지나가는 게 보여서 진짜 놀랐거든요. 별도 설치가 답인 것 같아요.
초**프
삼성 비스포크 모델이면 디자인은 진짜 예쁘겠네요. 냄새 문제는 꼭 해결되셨으면 좋겠어요.
공***기
후드 흡입력 테스트했을 때 괜찮았다면 배관 쪽 틈새나 댐퍼 밀폐력 문제일 가능성이 높겠네요.
↳ 주***러
네, 저도 그 부분 때문에 배관 쪽을 제일 먼저 의심하고 있어요.
이***중
저희 집도 이번에 인테리어 하는데 냄새 역류 때문에 전동 댐퍼 설치 견적 물어보려던 참이었어요. 정보 감사합니다.
설***가
기사님 말씀대로 내장형은 댐퍼 날개 움직임만 제어하는 경우가 많아서, 역류 방지는 별도 제품이 훨씬 안정적이에요.
깔**집
현관 센서등 쪽으로 연기 보일 정도면 진짜 심각한 상황이었네요. 빨리 조치하셔야겠어요.
리***러
배관 공사할 때 댐퍼 위치 미리 잡아두면 나중에 마감하기 훨씬 편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