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 배관 전체 교체 vs 상태 보고 결정 사이에서 고민 중이에요
카테고리: 철거/설비
작성자: 구***중
작성일: 2026-05-01
2007년도에 리모델링했던 아파트라 이번에 공사하면서 배관까지 다 갈아엎을지 고민이 많았어요. 전체 교체하자니 비용이 만만치 않고, 그냥 뒀다가 나중에 누수라도 터지면 어쩌나 싶더라고요.
일단 철거 업체 사장님께 여쭤보니까 분배기 상태는 괜찮아 보인다고 하셨고, 관리실에서도 딱히 배관 교체한 집은 없다고 하셔서 마음이 좀 흔들렸거든요. 근데 또 수도나 보일러 배관은 눈에 안 보이는 곳이라 확신이 안 서더라고요.
지금은 타일 업체 분이 수도 설비 이전 작업만 하시는 상황이라, 보일러 배관 쪽은 별도로 점검을 받아보려고 해요. 누수 설비 전문 업체에 철거 전후로 점검 부탁드려 놓은 상태인데, 다들 배관 공사 여부를 어떤 기준으로 결정하셨는지 궁금해요.
댓글 8개
설***무
저도 비슷한 고민 했었는데, 눈에 보이는 분배기만 괜찮다고 안심할 순 없더라고요. 저는 결국 큰맘 먹고 다 갈았어요.
↳ 구***중
다 갈아버리는 게 속 편하긴 하겠죠? 비용이 생각보다 꽤 들더라고요.
배***명
관리실에서 교체한 집 없다고 해도, 겉으로 드러난 누수가 없었을 뿐일 수도 있어요. 점검 업체 부르신 건 진짜 잘하신 듯해요.
꼼***인
저는 2000년대 초반 아파트라 수도 라인은 다 새로 땄어요. 나중에 뜯으려면 공사 범위가 너무 커지니까요.
↳ 구***중
맞아요. 나중에 다시 뜯으려면 진짜 일이 커질 것 같아서 그게 제일 걱정이에요.
인***버
분배기 상태 사진으로만 보면 판단하기 어렵더라고요. 꼭 전문 장비로 압력 테스트라도 해보세요!
수**지
저도 타일 공사할 때 배관 때문에 고민하다가 결국 부분 교체만 했었는데, 다행히 지금까지는 아무 문제 없어요.
공***집
점검 업체 부르실 때 배관 내시경도 가능한지 물어보세요. 눈으로 확인해야 마음이 놓이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