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라믹 식탁 매장 세 곳 돌며 비교하고 결정했어요
카테고리: 자재 구매처
작성자: 우***맘
작성일: 2026-05-14
아이들이 있는 집이라 원목 식탁은 관리가 너무 힘들 것 같아서 세라믹 상판 위주로 찾아봤어요. 며칠 동안 매장 세 곳 정도 돌면서 직접 만져보고 무게감도 확인했거든요.
한 곳은 가성비가 정말 좋았고, 다른 한 곳은 다리 디자인이 다양해서 고르는 재미가 있더라고요. 그런데 제가 원했던 우드앤화이트 느낌에 가장 가까운 건 상판 두께가 30t로 도톰하고 솔리드한 느낌이 나는 매장이었어요. 상판 종류도 많아서 결정하기 쉽지 않았는데, 결국 고급스러운 분위기가 마음에 들어서 그곳으로 정했어요.
사이즈는 1800으로 하고 모서리는 너무 날카롭지 않게 100r 정도로 둥글게 깎아달라고 했어요. 마침 소파 테이블도 같은 월넛 다리로 맞추면 세일 중이라 같이 구매했는데, 식탁이랑 세트로 두니까 주방 분위기가 훨씬 차분해진 것 같아요.
댓글 6개
주***러
저도 아이 때문에 세라믹 고민 중인데 상판 두께 30t 정도면 진짜 튼튼하겠네요.
↳ 우***맘
네, 너무 얇은 건 아무래도 불안할 것 같아서 일부러 두툼한 걸로 찾아봤어요.
가***아
모서리 100r로 깎는 거 진짜 신의 한 수예요. 애들 있으면 무조건 둥글게 가야 해요.
식***중
저도 이번 주말에 매장 가보려고 하는데 월넛 다리랑 세라믹 조합은 진짜 진리죠.
↳ 우***맘
네, 월넛 다리가 확실히 무게감을 잡아줘서 훨씬 고급스러운 느낌이 나더라고요.
미***프
소파 테이블까지 세트로 맞추셨다니 센스 있으시네요. 월넛 톤 맞추는 게 은근 어렵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