샷시 교체하고 비 왔을 때 물 고여서 당황했던 기억
카테고리: 샷시
작성자: 샷***이
작성일: 2026-05-15
이번에 샷시 전체 교체하면서 실리콘도 엄청 두껍게 쏴달라고 부탁드렸거든요. 시공 직후에 비가 많이 왔는데, 샷시 주변에 물이 고여 있는 걸 보고 샷시 문제인 줄 알고 정말 놀랐어요.
나중에 누수 업체 불러서 확인해 보니까 샷시 문제가 아니더라고요. 우수관 옆에 미세하게 깨진 틈으로 물이 타고 들어와서 벽면까지 올라왔던 거였어요. 비가 안 오는 날에도 벽이 살짝 축축한 걸 보고 샷시 실리콘 문제인 줄로만 알았거든요.
지금 타일 공사 진행 중인데, 이 부분은 원인을 확실히 잡고 해결하기로 해서 일단 마감을 안 하고 비워뒀어요. 샷시 교체할 때 눈에 보이는 부분만 신경 쓰기보다, 주변 배관이나 벽체 틈새까지 같이 점검하는 게 정말 중요한 것 같아요.
댓글 8개
베***인
저도 예전에 샷시 새로 했는데 우수관 쪽 틈새 때문에 고생했거든요. 샷시만 믿고 있으면 안 되더라고요.
↳ 샷***이
맞아요, 진짜 샷시 문제인 줄 알고 멘붕 왔었는데 주변 배관 쪽이 문제였더라고요.
타*러
타일 마감하기 전에 원인 잡으신 건 진짜 잘하신 거예요. 나중에 덮어버리면 답 없거든요.
집***가
비 안 올 때도 축축하면 배관이나 결로 쪽도 같이 한번 살펴보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 샷***이
네, 업체 불러서 꼼꼼하게 봐달라고 부탁드려 놨어요.
꼼***인
저희 집도 매매할 때부터 벽이 좀 눅눅했는데, 공사하면서 확인해 보니 외벽 크랙 문제였어요.
공***상
우수관 쪽은 진짜 신경 쓸 게 많더라고요. 틈새 메우는 거 놓치면 나중에 큰일 나요.
인***보
샷시 교체할 때 실리콘 두껍게 쏘는 것만큼 주변 배관 체크도 꼭 챙겨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