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실 직부등 직접 교체하다가 스위치까지 먹통 됐어요
카테고리: 전기
작성자: 초***이
작성일: 2026-04-29
거실등을 직접 바꿔보려고 마음먹고 기존 제품 떼어낸 다음 새 직부등을 연결해봤거든요. 그런데 흰 선이랑 빨간 선을 연결하고 전원을 켜니까 스위치에서 삐빅 소리가 나더니 그대로 전등 스위치가 안 눌리더라고요.
심지어 다른 스위치까지 다 같이 안 들어와서 진짜 당황스러웠어요. 전선을 잘못 꽂은 건지 아니면 스위치 자체가 고장 난 건지 몰라서 한참을 멍하니 있었네요. 알고 보니 전자식 스위치라 전력 흐름이 꼬이면 바로 차단되는 구조였나 봐요.
기존에는 스위치 두 개로 거실등 세 개를 나눠서 켰었는데, 이번에 방등용 제품을 가져와서 연결하다 보니 배선 구조가 꼬인 게 문제였던 것 같아요. 전선 넣는 위치도 제각각이라 어디에 꽂아야 할지 몰라 헤맸거든요. 결국 전기 반장님 불러서 다시 손봤어요.
댓글 7개
전***님
전자식 스위치는 잔광 제거 콘덴서 없으면 저런 증상 자주 생기더라고요.
↳ 초***이
아, 콘덴서 문제였을 수도 있겠네요. 저는 그냥 전선 연결만 하면 다 되는 줄 알았거든요.
스***런
스위치 배선 색깔이 원래랑 다르면 진짜 멘붕 오죠. 저도 예전에 노란 선 보고 멈칫했어요.
조***아
직부등 배선은 기존 스위치 라인 개수랑 맞춰주는 게 제일 중요하더라고요.
이***중
저도 이번에 조명 바꾸려고 하는데 무서워서 못 건드리겠어요. 전기 작업은 역시 전문가가 답인가 봐요.
↳ 초***이
저도 직접 해보려다 큰일 날 뻔했어요. 배선 복잡하면 그냥 사람 부르는 게 정신 건강에 이로워요.
집***인
스위치 내부 전선 색깔이 다르면 작업 전에 꼭 테스터기로 확인해봐야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