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덕션 설치하려고 식세기장 짜다가 예상치 못한 변수 만났어요

카테고리: 주방

작성자: 주**록

작성일: 2026-05-13

이번에 주방 공사하면서 인덕션 띄움 자재는 안 쓰려고 마음먹었거든요. 그래서 식기세척기 들어갈 자리에 장을 새로 짜면서 인덕션 높이까지 딱 맞게 설계하려고 나름대로 계산을 많이 했어요.

근데 막상 시공하고 보니 L자형 목찬넬 위치가 문제였어요. 인덕션이 들어갈 깊이가 4cm밖에 안 나와서 이대로라면 띄움 자재를 쓰거나 목찬넬을 잘라내야 하는 상황이었거든요. 자재를 덧대면 인덕션 옆면이 보일 수도 있어서 진짜 고민이 많았어요.

다행히 식기세척기 사전 방문 오신 기사님이 목찬넬 방향을 살짝 돌려보자고 말씀해 주셨어요.서로 얘기가 잘 돼서 작업해 주신 덕분에 목찬넬을 깎아내지 않고도 해결할 수 있었어요. 단면이 조금 보이긴 하지만 멀리서 보면 티도 안 나고 인덕션 몸체가 드러나는 것보다 훨씬 깔끔해서 만족하며 쓰고 있어요.

댓글 9개

가**버

저도 인덕션 높이 때문에 띄움 자재 쓸까 말까 진짜 고민했었는데 다행이네요.

↳ 주**록

맞아요. 저도 그게 제일 기사님 덕분에 살았어요.

싱***인

목찬넬 위치는 진짜 미리 실측 안 해보면 나중에 낭패 보기 딱 좋은 부분이죠.

초**인

식세기 기사님이 방향 돌려주신 건 진짜 신의 한 수네요. 저도 나중에 꼭 확인해봐야겠어요.

↳ 주**록

가전 오기 전에 미리 체크해보는 게 진짜 중요한 것 같아요.

미***프

인덕션 옆면 보이면 은근 신경 쓰이는데 안 보이게 마감됐다니 다행이에요.

공*중

L자형 주방은 진짜 구조가 까다로워서 변수가 자주 생기더라고요.

주**민

저도 식세기랑 인덕션 높이 맞추려고 장 새로 짰었는데 저도 비슷한 상황이었거든요.

↳ 주**록

진짜 공사하다 보면 예상 못한 곳에서 자꾸 걸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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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셀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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