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된 방 바닥이 계속 차가웠던 이유를 알게 됐어요
카테고리: 철거/설비
작성자: 확***인
작성일: 2026-05-13
이번에 집 매수하고 인테리어하면서 거실이랑 방 하나를 확장했어요. 그런데 겨울 내내 확장한 방 쪽 바닥이 유독 냉골이라서 배관이 제대로 안 깔린 건 아닌지 걱정이 많았거든요.
나중에 배관 청소도 하고 열화상 카메라까지 빌려서 확인해봤는데, 거실은 배관이 촘촘하게 잘 잡혀 있었지만 확장된 방은 구조가 좀 달랐어요. 온도를 한참 높여야 겨우 샷시 쪽으로 열기가 아주 희미하게 전달되는 정도더라고요.
결국 배관이 확장된 면적까지 충분히 커버하지 못하고 안쪽 위주로만 흐르고 있었던 게 원인이었어요. 확장 공사할 때는 눈에 보이는 샷시 교체도 중요하지만, 바닥 배관이 끝단까지 제대로 연장됐는지 꼭 확인해봐야겠더라고요.
댓글 8개
난**수
저희 집도 확장할 때 배관 연장 제대로 안 돼서 고생했거든요. 진짜 샷시만큼 중요한 게 바닥 배관이에요.
↳ 확***인
맞아요. 겉으로 보기엔 멀쩡해 보여도 바닥 온도 차이 나면 진짜 스트레스더라고요.
단***러
열화상 카메라로 확인하신 건 진짜 잘하신 거예요. 눈에 안 보이는 걸 봐야 하니까요.
겨***게
배관 청소만으로 해결될 수준인지 아니면 재시공이 필요한 상황인지도 궁금하네요.
↳ 확***인
저도 그게 제일 고민이에요. 일단은 배관 흐름을 파악했으니 업체랑 상담해보고 결정하려고요.
공**독
확장부 미장할 때 배관 간격 신경 안 쓰면 나중에 꼭 저런 일이 생기더라고요.
구***아
6년 전 확장된 집이면 배관 상태 알기가 진짜 어렵죠. 고생 많으셨겠어요.
꼼***비
샷시 쪽 열기가 희미하게라도 보이면 그나마 다행인데, 단열재 보강도 같이 체크해보세요.